상계백병원 김창근 교수, 일본 알레르기 학회 초청 강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가 10월 7일~9일 제71차 일본 알레르기 학회에 연자로 초청되어 ‘바이러스 감염과 천식: RSV와 COVID-19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연례 총회는 6500여 명의 의사들이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김창근 교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진단·치료제 개발에 관한 연구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초청됐다. 특히 그동안 40여 개국에서 시행한 RSV 치료제 개발 제2상 및 제3상 연구책임자로 참여한 김창근 교수는 최근의 결과를 발표하고, 바이러스 조기치료와 모니터링을 통해 천식치료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김창근 교수는 “이번 학회강의는 글로벌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의 연구역량과 학문적 발전을 다시 한번 더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현재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소장을 맡고 있는 김창근 교수는 일본의 여러 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들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해 오고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