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수도관 교체 공사비 80%까지 지원
서울시민 3명 중 1명이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한다. 수돗물이 많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어 있는 만큼 서울시는 2007년부터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쓰고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49만 5000가구의 낡은 수도관 교체를 지원했다.
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된 아연도강관은 서울시가 공사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잔여세대 6만 9000가구의 교체를 목표로 2025년까지 61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다.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원 ▶다가구 주택은 가구수별 차등하여 최대 500만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 당 최대 140만원(세대배관 80만원, 공용배관 60만원)까지 지원된다. 온수관(중앙·지역난방)도 세대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공사비 전액 지원한다.
대상여부를 확인하고 지원을 결정한다.
다산콜재단 ☎ 02-120
북부수도사업소 ☎ 02-314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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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