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예술회관 브런치 콘서트
7월 20일 박현수(크로스오버 아티스트)
8월 3일 윤한(재즈 피아니스트)
8월 17일 다니엘 린데만(방송인·피아니스트)
노원문화재단은 브런치 콘서트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를 7월 20일(수), 8월 3일(수), 8월 17일(수)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7월 20일(수) 첫 번째 콘서트는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의 ‘여름인가요’로 제목대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가요를 선곡해 하모니카와 기타 협연으로 공연한다. △성시경의 처음 △빛과 소금의 그대 떠난 뒤 △이문세의 빗속에서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 감미로운 멜로디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박현수는 J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크로스오버 아티스트이다. 바리톤 성악을 기반으로 팝,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작업을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8월 3일(수) 두 번째 콘서트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한의 ‘시네마 파라디소’이다. 윤한이 작업한 드라마 주제곡을 중심으로 ‘시네마천국’, ‘노팅힐’, ‘미드나잇 인 파리’의 주제곡을 들려주며 즉흥연주도 할 예정이다. 보스턴과 뉴욕에서 활동하던 윤한은 방송 출연 이외에도 드라마 음악 작곡, 광고음악 프로듀싱, 재즈, 팝, 영화음악, 피아노 소품집 발표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8월 17일(수) 세 번째 콘서트는 방송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차분하고 논리적인 언변과 한국의 역사, 문화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공연한다. 2017년부터 꾸준히 발표해온 재즈 자작곡 △The Mirage △And She Said Excuse Me △Lasting Memory 등을 함께 활동하는 밴드와 연주한다.
세 남자의 음악 콘서트는 7-8월 격주로 수요일 오전 11시에 관객과 만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