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2 12:37

  • 교육문화 > 교육계

어린이집 ‘찾아가는 그림자놀이 프로그램’

오감 자극으로 두뇌·정서 발달 및 창의력 증진

기사입력 2022-07-01 21:0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어린이집 찾아가는 그림자놀이 프로그램

오감 자극으로 두뇌·정서 발달 및 창의력 증진

노원구가 영유아의 공감각 능력 및 창의력 증진을 위해 지역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림자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중단됐던 프로그램을 6월부터 정식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사단법인 색동어머니회의 그림자놀이 활동가 2명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주제로 그림자극 공연과 그림자놀이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손으로 하는 유희 활동과 목소리 놀이 등 영유아들의 오감 자극을 통해 두뇌와 정서 발달,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놀이법이다.

6월 프로그램은 현재 접수가 조기 마감되어, 신청기관 11개소를 대상으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계백병원어린이집 선생님은 그림자극 공연은 한 번 관람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따라 해 보고 함께 손을 움직이면서 빛을 탐구하는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교육효과가 탁월하다.”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언어표현력이 풍부해질 수 있는 좋은 수업이었다.”고 평가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한편 구는 올해 3월부터 교사 1인당 담당하는 아동 수를 줄여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노원안심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현행 교사 대 아동 비율이 1:3인 만0세반, 장애아반과 1:15인 만3세반의 교사 1인당 아동 비율을 각각 1:2, 1:12로 줄이는 정책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구청 여성가족과 02-2116-3732

노원신문

 

965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