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1동 우이천변‘스토리가 있는 밝은 거리’
데크길 350m에 초승달부터 그믐달까지 경관조명
수락산과 불암산 산책로 보안등 개선사업(사진)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안전하고 즐거운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월계1동 우이천변 산책로에는 달 모양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스토리가 있는 밝은 거리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석계문화공원부터 월계1동 동신빌라로 이어지는 우이천변 데크길은 평소 주민들이 저녁 운동 및 산책 코스로 즐겨 찾는 곳임에도 어두워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주민자치예산 사업으로 월계1동 주민자치회의 ‘스토리가 있는 밝은 거리’ 사업을 채택한 것이다.
우이천변을 마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길로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뜻을 반영해 단순한 형태의 가로등 대신 월계동(月溪洞)을 상징하는 달 모양 경관조명 35개를 350m 데크길에 설치했다.
경관조명은 초승달부터 그믐달까지 다양한 모양이다. 달이 차오르고 기우는 모습을 표현해 보행자가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데크길 끝에는 초승달 모양의 조명 의자 2개를 추가로 설치해 주민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쉼터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자주 찾는 불암산과 수락산 산책로에도 보안등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평소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민원이 많았던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보안등 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청 토목과 ☎02-2116-4161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