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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새마을동아리 ‘이루리’ 발대식 - 궂즈 만들고 웹 예능제작

중점과제 ‘탄소중립’ 줍깅과 업사이클링

기사입력 2022-05-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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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새마을동아리 이루리발대식

중점과제 탄소중립줍깅과 업사이클링

궂즈 만들고 웹 예능제작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이 부활하고 있다. 현재 전국 62개 대학에 새마을운동 동아리가 결성됐으며,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엠지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기존 새마을운동이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 59일에는 삼육대학교 새마을동아리 이루리발대식이 열렸다. 이은미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가 지도교수를 맡았다.

발대식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김일근 서울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이은미 동아리 지도교수를 비롯해 동아리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삼육대 새마을동아리 이루리는 중점과제로 탄소중립을 제시했다. 줍깅, 플로깅, 업사이클링, 스마트폰 없는 날 등 탄소중립을 몸소 실천하고 전국적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유튜브와 사회관계망 채널을 개설해 활동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이를 웹 예능으로도 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친환경 굿즈나 탄소중립 제품을 커스텀 제작하여 플리마켓 활동을 하겠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서울특별시새마을회는 학생대표에게 각각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향후 연간 활동을 평가해 우수 학생에게는 표창과 장학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염홍철 중앙회장은 중앙회에서는 젊은 새마을운동을 만들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영구(young & )잇기라는 세대보완의 노력을 하고 있다. 오늘 발대식을 가진 이루리 학생들이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용성 동아리회장(아트앤디자인학과 1학년)삼육대 새마을동아리로서 진리, 사랑, 봉사를 실천하여 굳어버린 사회의 심장을 따뜻하게 녹여내 살맛 나는 공동체로 만들어낼 것을 다짐한다. 우리만의 색깔과 개성으로,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에 새로운 새마을운동 붐이 하게 일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새마을운동의 성공은 처음에는 국가 주도의 탑다운형 사업이었지만 이내 국민들 스스로가 스스로를 돕고 서로 협력하는 바텀업 모델로 전개되어 나간 데 있다. 삼육대 새마을동아리 이루리가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사는 세상을 더욱 따스한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는 일에 일익을 담당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일근 회장은 오늘 발대식을 마친 이루리라는 새마을동아리 활동에 적극 지원하며, 세대보완이라는 영구잇기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고자 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도전으로 살맛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토대로 청년세대의 창의적인 대학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전국 대학에 새마을동아리를 결성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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