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봉제 자활기업 ‘한땀더하기’ 창업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의 봉제품 생산, 의류수선을 운영하는 한땀더하기사업단이 봉제품 생산 기술력 향상과 안정적인 매출 창출을 바탕으로 봉제 자활기업을 창업했다.
한땀더하기 자활기업은 지난 2014년 의류수선 사업단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재와 잡화류의 리폼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했고, 에코백, 앞치마, 면마스크 등 시대의 흐름에 맞는 봉제품을 다양하게 생산해왔다 하지만 저부가가치, 사양 산업으로 평가되고 있는 실정이라 생산비용 절감 문제 등 많은 과제를 풀어내야만 했다.
이에 창업을 계획하며 의류수선 및 리폼 역량을 강화하여 고품질 전문 수선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마크라메, 자수제품 제작 등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노력했다. 그 결과 참여주민의 기술력 향상은 생산 인건비 감소와 생산품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졌고, 개발한 자수 상품들은 많은 부가가치를 남길 수 있게 되었다.
자활기업 ‘한땀더하기’라는 이름으로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지하 1층에 매장을 갖춰 의류수선, 의류 및 각종 잡화류 리폼 서비스, 패션 잡화, 자수 상품, 어린이 용품 등 다양한 생산품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한땀더하기 자활기업은 기성 봉제품 생산, 판매에 그치지 않고 개별화서비스(맞춤제작) 분야도 특화되어 고객의 특별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을 마련한다.
한땀더하기 ☎ 02)952-7184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