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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지하철역 장애인식 변화 캠페인

서울시내 33개 역 참여, 홍보물 부착, 시민참여 이벤트

기사입력 2022-04-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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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지하철역 장애인식 변화 캠페인

서울시내 33개 역 참여, 홍보물 부착, 시민참여 이벤트

성민복지관(관장 차현미)서울교통공사 상계영업사업소(소장 박형훈태릉영업사업소(소장 김기철도봉차량사업소(소장 최낙경)와 함께 강북에서 강남까지 지하철역 33곳에서 장애인식 변화를 위한 홍보 행사를 414일부터 30일까지 3주 간 진행한다.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옹호에 앞장서는 성민복지관은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지난해 4, 10개 역에서 처음 실시한 이후 4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 짓는 편견을 허물고 장애인과 관련한 인식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데 양 기관이 뜻을 모아 33개 역과 도봉차량사업소가 동참하였다.

복지관과 공사는 장애를 먼저 보는 편견을 버리는 것, 평범한 일상을 만드는 첫 걸음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호선 노원역, 7호선 태릉입구역, 도봉차량사업소에서 행사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행사 기간 동안 33개 역사 내 계단과 승강장안전문에 다양한 홍보물을 부착하고, 역사 내 안내방송을 통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장애인식 변화의 필요성을 적극 알린다.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승강장안전문 홍보물에 QR코드를 함께 부착해 촬영 시 메타버스를 연결해 행사 소개 및 다양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 슬로건 빈칸 채우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최일선에서 장애인을 응대하는 역장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법인 성민과 함께 장애 정의 및 장애 유형, 장애인 인권 차별 금지 등을 내용으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한다.

차현미 관장은 지역사회는 장애인의 자립적이며 통합적인 삶을 위해 관계를 맺어가는 곳이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편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노원신문

956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