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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창립기념 감사축제

교회 이웃 독거어르신께 생필품 선물

기사입력 2022-04-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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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창립기념 감사축제

교회 이웃 독거어르신께 생필품 선물 

올해로 설립 17주년을 맞은 상계동 주사랑교회(김경수 목사)가 교회 설립을 기념해 교회 근처 소외계층에 사랑을 전했다.

주사랑교회는 46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상계6·7동과 중계 2·3동 주민센터에 생필품 상자 100개를 전달했다. 사랑의 선물 박스에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음식, 위생용품 등이 담겼다.

미도아파트 입주와 함께 건립한 주사랑교회는 17년 전 분리 독립한 후 김경수 목사를 모시고 봉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매년 두차례씩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교회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연말 크리스마스에는 쌀을 마련해 독거 어르신들과 나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종교활동이 제약을 받기도 했지만 유튜브 예배를 개설하는 등 500여 교인들이 성실하게 믿음을 지키고 있다.

봉사위원장 김종도 장로는 성도들이 이웃 사랑의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선물을 받은 황동하 중계2·3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도 항상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어 무척 고맙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도 코로나를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되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955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