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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교육복지재단-노원구사회복지관협회

코로나19 확진 재택치료 고립가구 연합 지원

기사입력 2022-03-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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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교육복지재단-노원구사회복지관협회

코로나19 확진 재택치료 고립가구 연합 지원

노원구사회복지관협회 소속 9개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원교육복지재단은 지난 318일 코로나19 확진 후 재택치료 중인 관내 취약계층 고립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연합사업 협약을 맺었다.

317일 현재 노원구에서 관리 중인 확진자는 31168명이고, 자가격리자는 231명이다. 보건소 의료인력의 한계 및 연일 증가하는 확진 및 자가격리자로 인해 개별 가정에 자가격리키트를 전달하는 것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노원구사회복지관협회장을 맡고 있는 노유환 공릉복지관장은 취약계층 1인가구, 고립가구 등의 경우 외부와의 소통 등이 어려워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관내 9개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임대아파트 등이 밀집된 복지관 주위의 취약계층 1인가구, 고립가구들을 위한 자가격리물품을 배분하고 전달하는 연합사업을 기획하게 되었고 노원교육복지재단과 협약하여 331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키트 물품에는 격리기간에 필요한 식료품이 포함되어 전달된다.

노원교육복지재단 박준석 사무국장은 관내 최일선에서 직접 움직이는 복지관과 틈새계층을 찾는 재단의 노력이 합쳐져 노원이 코로나로부터 완전히 극복하는 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원신문

953 (rang11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