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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주민대회

청년들 코로나 때문에 알바는 실직, 학교 안가도 등록금은 여전 

기사입력 2021-10-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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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주민대회

청년들 코로나 때문에 알바는 실직, 학교 안가도 등록금은 여전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강미경·김종석·권민경·최나영)1018 노원구청 앞에서 노원구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주민대회를 진행하였다.

1인 발언대 방식으로 진행된 주민대회에서 최나영 위원장은 노원구청과 실무협의 내용을 보고하며 주민투표 1위인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서는 사업 우선순위와 가용예산을 따져봐야 하고 코로나 추이와 정부, 서울시의 정책 방향을 고려해야 한다.’라는 답변만 받았다주민의 삶보다 어떤 사업이 더 중요한지 질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공릉동 주민 유룻 씨코로나19로 비대면 강의로 전환이 되었음에도 계속 유지되는 높은 등록금과 이에 대한 부담이 대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일을 하던 청년들이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일하던 편의점, 식당, 카페, 학원 등에서 많이 실직했다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강미경 공동조직위원장코로나19 초기 노원구청이 진행했던 마스크 일괄 지급 정책도 사실은 주민들 속에서 나온 정책이었다며 주민들의 요구에 귀 기울였을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음을 강조했다.

주민들이 구청장에게 보내는 한마디를 문자로 접수, 노원구청장실에 전달하였다.

노원신문

 

937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