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아름다운이웃 동참
우리동네 나눔가게 네트워크 업무협약
노원구 아름다운 이웃, 우리동네 나눔가게 네트워크와 노원구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이영현)가 서로 돕는 공동체, 공생하는 사회 구현을 위한 지난 8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기업·소상공인회는 약 400여 곳의 소상공인들이 속해져 있는 연합체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후원의 의미와 방법, 혜택 등을 소속된 소상공인에게 홍보하고 후원의사를 나타내는 업체를 아름다운 이웃 네트워크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름다운 이웃 네트워크는 노원구 17개 복지기관이 소속된 후원 관련 네트워크로서, 소기업·소상공인회로부터 연계된 자원을 지역 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 및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처럼 양 기관은 신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기관은 서비스연계와 함께 이를 홍보하고, 지역주민은 후원업체를 이용하고 주위에 알리는 지역 상생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으며, 이를 위해 상호 협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영현 이사장은 “우리 사회를 위해 나눔은 당연한 것이다. 멋진 제안을 주신 아름다운 이웃 네트워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금 당장은 코로나19의 영향이 있어 소소하게 시작하겠지만 점차 교류를 넓혀 소상공인과 복지기관, 주민들이 힘을 합친 지역사회 상생의 멋진 예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향후 비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오동준 월계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이번 협약을 제안하는 게 조심스러웠는데 너무 흔쾌히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서로 돕는 공동체 구현을 위한 첫 걸음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분명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체결식에는 소상공인회 김현경 사회봉사 분과위원장과 사무국 관계자, 김원호 상계복지관장, 구종회 중계복지관장, 정명진 노원1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