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드론 활용 스마트행정 가속화
실무진 17명 ‘드론아카데미’ 자체교육
홍보, 재해, 현장 관리, 지적 조사 등 활용
노원구가 드론의 행정 활용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의 드론 활용 역량 강화에 발 벗고 나섰다.
드론은 고해상도 정보를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취득할 수 있어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비접촉 관련 기술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드론의 대중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노원구는 이러한 변화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하고 안정적인 인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체 역량 교육을 하기로 했다.
업무에 드론 활용이 필요한 실무진 총 17명을 선정했다. 2개월씩 최신식 교육용 시뮬레이터 리얼프라이트9를 활용해 실내 가상 비행 수업 후,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드론 4대를 2인 1조로 편성해 의정부시 장암의 자유비행구역 등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은 드론을 활용한 홍보영상을 제작으로 실전경험이 풍부하고, 1종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내부직원이 담당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다양한 미래 신산업과 융복합이 가능한 드론을 다양한 행정 분야에 접목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앞서가는 혁신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청 스마트도시팀 ☎02-2116-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