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권 대동맥인 중랑천 뱃길, 문화와 레저가 어우러진 수변공간으로 대개조>
☐ 우선 서울시는 이번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동북권의 대동맥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소극적으로 이용되던 중랑천을 사계절 깨끗한 물이 흐르는 뱃길, 수상레저, 체육, 공원․문화, 생태체험 공간이 어우러진 수변공간으로 대 개조한다.
☐ 이를 위해 서울시는 ▴마스터플랜 수립 중에 있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중랑물재생센터 고도정수처리로 중랑천의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와 협의하여 의정부하수처리장의 고도처리를 통해 20만 톤의 맑은 물이 추가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
☐ 아울러 ▴한강~군자교까지 길이 4.9Km 구간 중랑천 물길을 뱃길로 조성, 수변거점을 네트워킹화 한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군자교 상류에도 수상택시가 다닐 수 있는 뱃길 조성을 검토할 계획
<중랑천변을 동북권 新경제 新문화 거점으로 집중조성, 수도권 동북부 발전 견인>
☐ 중랑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울시는 중랑천변을 자본과 사람이 모이는 동북권 경제 문화 경쟁력의 신거점으로 집중 조성, 수도권 동북부 발전을 견인한다는 목표다. ▴창동․상계, 성북․석계, 성수․뚝섬을 3대 신경제거점으로 ▴초안산 일대, 이문․휘경/중화, 중랑물재생센터를 3대 신문화거점으로 계획하고 있다.
○ 창동차량기지와 운전면허시험장, 창동 열린극장 부지 등 창동․상계 지역은 업무․상업 등 대규모 복합개발을 통해 동북지역 신 비즈니스 타운 대표중심지로 육성한다.
○ 또 성북․석계 역세권은 업무․상업․문화 복합 콤플렉스 개발과 대학 벤처공간 확보 및 육성지원 등을 통해 신 업무․복합 콤플렉스로 조성한다.
○ 준공업지역을 포함하는 성수․뚝섬 일대는 R&D~제조~생산까지 연계하는 21세기형 신산업 메카로 조성한다.
<기존 중심지와 신거점을 연결, 수변의 개발활력 전파>
☐ 서울시는 동북권을 지역 발전을 견인․선도․촉진하는 중랑수경축․남북1축․남북2축 및 각 지역별 특성에 따라 관광․문화․산업․유통 등의 개발활력을 전파하는 동서 1․2․3․4축으로 나눠 기존 중심지와 신거점을 남북과 동서의 격자형 발전축으로 연결했다.
○ ▴중랑수경축은 신경제․문화 거점으로 개발하고 ▴남북1축을 발전선도축으로 삼아 방학~구의․자양에 이르는 기존 중심지의 집중개발로 지역발전을 선도한다.
○ 또 ▴남북2축은 상계~건대입구에 이르는 개발촉진축으로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 ▴또 동서방향 4대 축은 남북방향 발전축과 연계․네트워킹해 개발활력이 동북권 전역으로 전파되도록 계획했다.
○ 이와 함께 서울시는 중랑천변 건축물들의 스카이라인을 다양화하고 수변복합공간을 조성, 공공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역주민 숙원인 교통인프라도 사통팔달로 획기적 확충, 주요 거점지역 30분내 연결>
☐ 동북권의 지역 숙원인 교통인프라도 사통팔달로 획기적으로 확충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청량리, 왕십리 등 주요 거점지역을 30분 내에 연결하는 경전철 4개소 35.84㎞를 개설하는 등 도로, 철도사업에 총 6조 975억 원을 투입, 지역발전 역량을 집중한다.
○ 3조 1천억 원을 투입해 청량리, 왕십리 등 주요 거점지역을 30분 내에 연결할 수 있는 경전철 4개소 35.84㎞를 개설 하는데, 이는 기존 1~7호선 지하철과 연계돼 사통팔달의 도시철도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 또 서울시는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해 용마터널과 암사대교,중앙간선도로, 평창터널 등 4개소 15.6㎞에 9천 4백억 원을 투입하여 교통흐름을 개선하며, 자전거 간선 도로망도 5개소 82km 확충해 주거지~중랑천~한강까지 연결되도록 한다.
<공원․교육․문화 등의 생활인프라도 고품격으로 업그레이드>
☐ 공원․교육․문화 등의 생활인프라도 고품격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삼각산과 도봉산, 수락산 등 명산과 대형공원 등을 연결하는 환상적 그린웨이를 구축하고 ▴서울의료원, 동부병원 등 공공의료의 확충과 17개소의 노인건강증진 복합센터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며 ▴강북시립미술관, 창동 다목적 극장 등 대형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성북동의 삼청각을 고품격 문화관광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멀리 가지 않고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서울시는 경춘선 폐선부지 지상철부분에 녹지공간을 확충 생활권 내 녹색공원을 확보하며, 보육정보센터와 영유아플라자 8개소, 초 ·중 ·고등학교 7개소 건립을 통한 교육시설 확충 및 영재과학고, 특목고 유치라는 장기 계획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 한편, 서울시는 이날 발표한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액션플랜을 수립하고, 시 재정계획에 반영해 실행력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노원신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