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아 시의원, 국악활성화 조례 제정
국악의 현대적 계승과 공연의 활성화, 생활화 정책 지원
서울시의회 오한아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원1)이 발의한「서울특별시 국악 진흥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22일 제28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국악은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인 동시에 세계화를 할 수 있는 문화산업임에도 이에 대한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에 국악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조례를 제정하였다.
이번 조례안으로 서울시는 국악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시책을 마련하고, 인적·물적 기반의 조성 및 이에 필요한 재원조달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서울시 축제시 국악공연과 함께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 되었다.
국악전공자인 오한아 의원은 “창조집단 위주, 예술위주, 중앙집중적인 문화정책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모든 시민이 함께 새로운 문화 창조에 참여하고 어디서나 함께 누릴 수 있는 국악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