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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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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수락 산새마을여행 이끄미

기사입력 2020-09-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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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마을여행 길라잡이를 양성

 

서로 하나되는 상1행복마을여행

상계1동 마을계획단 3개 코스 개발

학생, 주민 탐방 이끌 길라잡이 교육 중

상계1(동장 한여옥) 마을계획단(단장 이병국)은 오는 7월말까지 마을여행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겨울동안 마을계획단 활동을 통해 마을을 탐험하고 발굴한 자원들을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서로() 하나()되는 상1행복마을여행을 좀 더 활기차게 진행하기 위한 안내자들을 교육하는 것이다.

1행복마을여행은 총 3개 코스로 천상병 문학산책 코스(천상병 거주터천상병 공원타임캡슐천상병 산길천상병 문화마당노원골 물소리 쉼터수락산 숲속 교실) 골목여행 코스(벽화골목원폭피해자협회현대아파트 버섯재배현장우리들의 이야기되살림가게보호수) 에코엔티어링 코스(노원골 만남의 장소에서 생태적인 지형물을 이용하여 9개의 컨트롤을 찾아 미션수행)이다.

지난 5월에는 마을연계 선도학교인 수락중학교(교장 김현청)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시간을 활용하여 마을여행을 다녔다.

마을계획단 교육문화분과에서 활동하는 박영애 문화해설사는 골목이 살아야 마을이 산다. 그 골목에 우리 주민들의 삶이 있고, 역사가 있다. 학생들은 어른들의 삶을 통하여 자신들의 인생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학생들은 깨끗한 길을 걸으면서 상쾌함을 만끽하지만 가끔씩 거리에서 담배피우는 사람이 지나가면 멀리 도망갔다. 또 재개발이 중단되어 후미진 골목에 벽화를 그려 단장한 모습을 구경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35년 국악을 연구하는 민속음악연구회 구자윤 대표를 만나 옛 악기들을 직접 연주하며 소리를 내보는 체험에 흥미로웠고, 일본인이면서 상계동에서 원폭피해자추모관을 운영하는 다카하시 고준 태양회 이사장을 만나 한국말을 못하는 이상한 한국인으로 사는 이야기를 듣고 잘하고 있어요.”하며 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또 상계현대2차 아파트 지하의 버섯농장과 텃밭을 돌아보고 싱싱한 표고버섯을 따오며 버섯 있고, 상추 있으니까 오늘은 삼겹살 굽는 날이라며 즐거워했다. 김주영 학생은 마을에서 보물찾기’, 이지원 학생도 동네 골목에도 추억이 생긴다.’고 표현했다.

무궁무진한 게임들을 준비한 이야기할머니 박영애 해설사도 짧은 하루해가 아쉬울 정도였다. “아이들이 마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마음, 자긍삼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호 천상병기념사업회 임원도 길라잡이 교육에서는 벽운계곡의 문화유산을 비롯해 천상병의 문학, 수락산의 생태를 다 배운다. 공릉동 꿈마을 탐방도 가보고 우리 마을의 여행콘텐츠도 더 풍성하게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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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1동 주민총회 -교육문화분과 수락산새마을여행 의제사업으로 추진

 

김효숙 수락 산새마을여행 이끄미

여행이란 일상의 일탈이라고 합니다. 평범한 일상이 지루하고 피곤하다고 느껴질 때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또는 새롭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자 설레는 마음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꼼꼼히 준비하고 떠나기도 합니다.

여행은 그렇게 삶의 근거지가 아닌 다른 곳으로 떠나야만 한다는 통념을 갖은 저에게 마을여행은 마을을 바라보는 관점에 변화와 더불어 일상의 변화로 이어져 마을 자원을 매개로 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90세를 넘기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넘나들며 소통하고 교류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새롭게 시작된 2020년에는 더 많은 분과 상계1동 골목, 거리를 걸으며 그 안에 담긴 알콩달콩 새콤달콤 쌉싸름한 이야기들로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수락산 너른 품에 안겨 자연이 주는 위로와 평안, 자유도 누리고 싶고요.

인생은 희로애락 4중창의 연속이라지요. 생의 기쁘고, 노엽고, 즐겁고, 슬펐던 순간들도 살짝 소환해 보고 이야기 나누며 우리 마음결이 부드러워지고 여유로워지고 행복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수락 산새마을여행 해설사와 예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 상계1동 매력에 풍덩 빠져도 보시고, 우리 마을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기쁨도 2020년에 꼭 경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수락산 보루에도 이렇게 올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요즘은 명승지 관광이 아니라 마을여행이 대세라며 공릉동 꿈마을투어, 둘레산천길, 상계동 산새마을여행 소개했다.

171기를 시작으로 20182기 지난해 3

코로나19확산으로 상황에 맞추어 개강 시기를 연기하며 비대면으로 대신 심화과정 30명으로 확대하며 진행합니다.

 

8302.5단계

진행이 어렵다. 상의중

17년부터 3기째 하고, 올해는 심화과정으로 하는데 상황이 악화

비대면으로 하겠다고 했으나 그것도 여의치 않아

 

많은 사람드링 참여하고 싶어해 - 관심 가지고 원하고 있어

개인 분과장인데 도와주려고 해

마을미디어센터, 마디센터에서 비대면 방송시설 지원 -

15명을 30명으로 늘려도 마감 -- 감동스럽게 일이 진행돼

 

17년 마을사람 10명이 시작했어- 지금은 다들관심가져줘 , 하고파 해

21일부터 논의하면서 그 과정아 오히려 감동적

할수 없어서 섭섭하기 보다는 이 생소한 경험에 감사해

우리만의 활동이 아니라 정보도서관, 마디센터, 행복잘전소, 마을공동체 지우너센터, 연계활동

아쉽지만 많은 것을 재인식 한 것에 감사

내년에는 더 멋지게 할 것

백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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