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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장 1인 시위(886호)

기사입력 2020-07-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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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장 1인 시위

비정규직 사회복지사 인권 호소  (886호)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노동의 기회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빈곤으로부터 스스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자활센터에서 정작 더 일하고 싶은 센터장은 1년 만에 계약이 만료되자 비정규직 사회복지사의 인권보호를 호소하며 법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 김영희 센터장은 630일자로 임기만료 예정 통지서를 받았다. 이에 지난해 채용 당시기간 정함이 없는 근로자(정규직)’ 공고하고 이에 응시해 합격하였으나 1년 비정규직으로 계약서를 쓰게 하더니, 결국 법인 지시에 따르지 않고 지침대로 업무를 수행하자 자른 것이라고 반발했다.

센터직원 20명 중 센터장 포함 75%가 비정규직이며, 재채용을 무기로 삼고 부당한 지시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직속 지도감독 기관인 노원구청 담당과장의 자녀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고속 승진시키는 등 불공정한 인사로 직원의 불만이 팽배하다고 전했다.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는 20177월 재단법인 호연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국제청소년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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