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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여성예비군소대, 특전중대 예비군 훈련체험

사격훈련, 서바이벌 게임 진행

기사입력 2019-11-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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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여성예비군소대, 특전중대 예비군 훈련체험

사격훈련, 서바이벌 게임 진행

노원구예비군 기동대(기동대장 김재균)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김영순) 특전중대(중대장 노중구)는 지난 116일 의정부 호원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사격체험과 서바이벌게임으로 진행되었다.

50여명의 소대원들의 단합으로 사단 전체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노원구여성예비군소대는 이날 멋진 군복을 입고 부대 장병들과 특전중대의 도움으로 실제 사용하는 무거운 방탄헬멧을 착용했다. 사격 자세 교육을 받은 후 소총을 지급받았다.

사격체험을 하는데 총성이 커 무서웠지만 잘해야겠다는 마음에 힘있게 방아쇠를 당겼다. 진짜 군인이 된 듯 잘 조준해서 맞춰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총알이 어디로 날아갔는지 확인이 안 되었다.

실제 수류탄과 똑같은 모의 수류탄도 핀을 뽑아 던져보면서 태극기 휘말리며영화가 생각나기도 했다. 군대 간 대한의 아들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 청팀 홍팀으로 나눠 깃발 가져오기 훈련장에서 서바이벌게임을 실시했다. 상대에게 피격되었는데, 특수물감이라 웃음이 났지만 피를 흘리는 순간 실제라면 어땠을까 끔찍했다. ‘제가 부상당했습니다. 의무병을 호출해주십시오.’ 라며 쓰러지는 연기까지 해봤다. 다음에는 시간을 좀더 넉넉히 두고 서바이벌 게임을 하고 싶다.

노원여성예비군소대는 올해가 창설 10주년이다. 그동안 군부대 급식지원 활동, 사랑의 김치나눔행사, 노원구청 무더위쉼터 간식지원, 625 참전용사 자택방문 위문행사 등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재균 기동대장, 김영순 소대장 이하 50여명의 소대원들의 단합으로 사단 전체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여성예비군 소대이다.

 

▲ 최재춘
노원구여성예비군 최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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