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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노아연회장, 서울시지부장 임명

살기 좋고, 아름답고, 함께하는 아파트

기사입력 2019-06-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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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노아연회장, 서울시지부장 임명

살기 좋고, 아름답고, 함께하는 아파트

이상배 노원구아파트연합회 회장이 지난 61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회장 이재윤) 16주년 기념행사에서 서울시지부장(대행)으로 임명되었다.

이상배 회장은 날로 입주민의 법적 권리침해가 심해지고 있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아파트 입주민 권익보호와 잘못 제정되어 가고 있는 공동주택 관련 법안의 재정립을 위한 운동에 앞장서기 위해 체계적인 전국조직 전아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아파트의 쾌적한 생활권, 주거안정권, 공동체문화권을 실현하기 위한 전아연은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단결을 통한 정보공유를 위해 2003년 창립했다.‘살기 좋고, 아름답고, 함께하는 아파트를 운영목표로 전국적인 지부, 지회 조직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 공익활동 지원사업인농민사랑 우리농산물 큰잔치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아파트 단지가 전국 각지의 농어촌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국의 특산물을 모아 품평회와 직거래를 병행했다.

전아연 이재윤 회장은 연합회 창립 16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는 아파트대표들이 모여 반갑다. 이제 주택의 70% 이상이 아파트가 되면서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웰빙공간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아파트 권익운동을 하지만 함께 잘사는 미래 공동체를 위하여 봉사를 먼저 해야 한다. 그래서 아파트새마을운동을 주창하는 것이라며 아파트 공동체를 넘어 사회공동체, 농촌 상생 공동체로 가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민주당), 정종섭(한국당) 전임 행안부장관이자 현 국회의원이 나란히 참석해 축하했다. 한국주택관리협회(회장 조만현)과 상생협약을 맺는 한편 울산시지부와 김포시지회, 연수구지회, 여수시지회, 달서구지회를 우수단체로 표창했다.

이날 노아연은 42 회원이 이상배 회장의 시지부장 임명을 축하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일행들은 앞서 불암산 학도암 법보스님이 주지로 있는 김천 직지사를 들러 관광하고,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의 환대를 받으며 식사를 하고, 중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영남대로까지 이르는근대로의 여행’2코스를 걸었다. 권영진 시장은 노원은 정치를 시작한 고향이다. 다시 정치를 하러 노원에 갈 일은 없지만 아이들은 아직 중계동에 남아서 공부하고 있다. 아이들 보러도 못 가는데, 고향동네 사람들을 보게 되어 반갑다.”며 일행을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었다. 권영진 시장은 중계동에서 서울시부시장,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당현천 개발, 동북선 건설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현재 위축되는 대구를 새로운 관광도시로 만든는 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날 일정에는 노아연 회원으로 지금은 경북 영양군으로 귀농한 김용우 전 구의원이 동행했다. 현재 임업후계자로, 현직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다며 부인이 직접 채취한 쑥으로 떡을 빚어 회원들에게 선물했다.

이상배 회장은 전국적인 아파트연합회 행사에 적극 연대하는 한편 도농간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우리 아파트가 살기 좋은 공동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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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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