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동 기아오토큐 철탑산업훈장 수훈
자동차정비 신기술 개발 및 기술전수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자동차정비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쁩니다. 주위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정비인으로서 최고가 되자’는 신념과 ‘끊임없는 도전정신’, 숙련기술로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에 더욱더 매진하겠습니다.”
기아오토큐 서비스 도봉지점의 오영동 부장이 자동차정비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30일 2019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철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노동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노동자로서 인정받은 것이다.
오영동 부장은 지난 38년간 묵묵히 자동차 정비 기술업무에 종사하며 기능경기대회 입상을 비롯해 정비기사, 정비기능장, 차량기술사, 국제기술사를 거쳐 17년에는 우수숙련기술자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 직업능력개발 훈련교사 등의 활동을 하며 품질개선, 서비스향상, 친절봉사 등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모듈개발, 평가심의위원, 동영상 강의와 자동차정비업체 정비기술 지도 교육, 자동차정비 산업현장 전문가 위원 활동을 하였다.
노동부가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 사업추진 방법으로 한국폴리텍 대학 이동기술지원센터와 직업 훈련 시설이 없는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들을 찾아가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자동차정비공장 협력업체 자동차전문 정비사업조합 지회 Carpos 조합원들의 정비 교육 추진, 고객응대 서비스 교육 실시, 신차 기술, 실무역량 향상교육을 통해 신속한 고장진단을 지원하였다.
숙련기술전수 멘토링으로 미래를 짊어질 특성화,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을 만나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학생이 성장하고 산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진학과 취업에 적극적으로 지도하여 능력중심사회의 핵심인 현장기술을 향상시키며 열의와 정성으로 후진양성에 기여했다.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휴무일을 활용해 서울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노후차를 정기적으로 예방 점검과 필요한 정비 관리하여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정기후원도 했다. 꾸준히 장애인요양원에 방문해 봉사하는 한편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자율방범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