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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월계1동 주민센터에 따뜻한 이불 기탁

기사입력 2019-01-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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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월계1동 주민센터에 따뜻한 이불 기탁

나누면 나눌수록 따뜻해요

거리정화, 이웃초청잔치, 헌혈릴레이 등 쉼 없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해왔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도 온정의 손길을 분주하게 옮기고 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전국 각지에서 이웃돕기 물품기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4일에는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이 월계1동 주민센터를 찾아 이불 15채를 전달했다. 지난 설과 추석에도 식료품 세트를 직접 꾸려 전달했던 하나님의교회는 이웃들이 겨울철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라며 포근한 이불을 준비한 것이다.

교회 관계자는 가족이 다 함께 만나는 풍요로운 설이 누구에게나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뜻을 합했다.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응원하고 있는 만큼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호규 월계1동 복지지원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지원 물품을 관내 복지소외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인근에 살고 있다는 이경숙(50, 월계1) 신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듯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모두가 즐거운 설을 맞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덧붙였다.

같은 날 수원, 인천, 광주, 대전, 세종, 제주 등 전국 210여 곳에서 총 ,700여 채의 이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발전에 앞장서온 공로로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포항 지진 피해민을 위한 무료급식 자원봉사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회의 진정성 있는 봉사는 국내를 넘어 영국여왕 자원봉사상,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11), 유럽 그린애플상 국제 부문 금상·동상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각계 기관으로부터 2,600회가 넘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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