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주와 함께 이음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의정부예술의전당 ‘가을밤의 선율’정기연주회
가을이 시작되는 9월 7일(금) 저녁 7시 의정부예술의 전당에서 이음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Music of the Night’를 주제로 최정상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와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펼쳐 보인다.
이음필하모닉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주찬용/ 단무장 김신일)는 순수 아마추어 초중고대학생 8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었다.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음악적 재능을 계발하고, 미래의 꿈을 키우며, 음악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오케스트라이다. 정기연주회 및 봉사연주회로 청소년들의 삶에 있어서 음악으로 서로 공감하며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며, 청소년 예술프로그램 개발과 음악공연의 활성화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노원경찰서 및 서울시립노원청소년수련관 등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및 초청연주회 등으로 많은 활동을 하는 이음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해에 여의도 한국방송 KBS홀에서 성황리에 연주회를 마쳤으며, 올해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후원 초청연주회 ‘Spring Cocert’를 개최하였다.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Music of the Night’1부 클래식 무대에서는 ‘Schumann 의 piano concerto no.1’을 예원예술대학교 음악학과 재학 중인 이현주가 이음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Haydn의 symphony no. 04. London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이현주는 한국피아노협회 피아노콩쿨 심사위원 특별상(사사 김규희 교수)을 수상하고 현재 예원예술대학교 음악학과 재학 중인 유망 연주자이다.
2부 뮤지컬 스테이지는 최정상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와 뮤지컬 명곡들로 무대를 꾸민다. 의정부 국제음악극축제 홍보대사 및 2013년 스페셜 올림픽 홍보대사를 역임한 남경주씨는 뮤지컬계의 대부로 30년 넘게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배우이다. Man of La Mancha와 Jekyll & Hyde의 ‘지금 이 순간’ 등 뮤지컬 명곡들로 이음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무대를 꾸민다.
이번 음악회를 기획한 주찬용 상임지휘자는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 속에서 친구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삶을 꿈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