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지역기업 지원 조례 제정
임재혁 의원‘이사 안 가도 일자리 있는 노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원구의회가 앞장섰다.
노원구의회(의장 김승애)는 지난 2월 26일에 열린 제227회 임시회에서 임재혁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노원구 기업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노원구에 소재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제품의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 ▶우수 기업 육성 ▶관내 기업 제품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업활동 촉진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 ▶창업 지원 ▶마케팅 지원 및 판로개척 ▶기술개발 지원 ▶인력양성 사업을 실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기업지원위원회를 설치한다.
임재혁 의원은 “노원구는 교육환경은 매우 좋으나 지역경제기반은 약해서 자녀가 어릴 때 전입했다가 성장하면 타구로 전출하는 경향이 있다. 기업하기 좋은 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안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안배경을 설명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