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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

깨끗한 지구 만들기 앞장서는 대학생들

기사입력 2022-10-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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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깨끗한 지구 만들기 앞장서는 대학생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고려대·성신여대 일대서 정화활동 전개

기후변화가 가속화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더위, 가뭄, 홍수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발하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치며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아세즈는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그린캠퍼스(Green Campus)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027일 회원과 선후배 등 20명이 고려대 캠퍼스와 인근 거리에서 정화활동에 나섰다. 아세즈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생활 중심이 되는 캠퍼스에서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해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자는 취지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학우들과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학생들로 붐비는 학교 인근 버스정류장, 도로변, 상가 밀집지역 등에는 일회용 마스크, 폐비닐, , 플라스틱 용품, 담배꽁초 같은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 있었다. 봉사자들은 2시간 가량 정화활동을 펼쳐 30L 봉투 1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안암동 주민센터에서는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김계완 동장은 환경정화를 위해서 대학생들이 직접 나서서 주민센터에 찾아 주어서 참 감사하다. 많은 분이 오셔서 열심히 청소하고 정말 수고 많이 하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회원 서채영(22, 고려대)님은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였고, 모두 함께하니 힘들지 않고 즐겁게 참여하였다. 계속해서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그린캠퍼스 활동을 알리고 싶다.”라고 봉사 소감을 전했다. 오은채(23, 성신여대교)님은 캠퍼스 인근 거리에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를 청소하면서 앞으로 그린캠퍼스 활동에 더욱 도움을 주어야겠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앞서 1024일에도 서울 성신여대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ASEZ는 그동안 한양대, 한국외대, 명지대, 숙명여대, 국민대, 광운대, 경희대 등 서울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해왔다.

하나님의 교회 소속 대학생들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 아세즈(ASEZ)‘Save the Earth from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인류의 생명과 행복, 평화와 화합을 위해 ‘SAVE 운동을 펼치며 소외이웃 지원, 복지시설 위문, 각종 캠페인과 교육포럼 개최, 재난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 바다하천도심 정화활동 등을 해왔다.

노원신문

 

978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