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3-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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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12월도 아니고, 불볕더위 7월도 아니고 3월이라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기 적당하다. 우리 민족은 영원히 삼일...
당신의 고향은 어디인가요? 그럼 노원은 사랑하시나요? 언젠가 노원을 떠날지 모르지만, 지금 노원에 사는 사람들에게 정성...
3월의 바람은 확실히 부드러워요. 산수유, 생강나무, 개나리도 노란 꽃을 잎보다 먼저 피워 햇살을 만끽하죠. 지난주에...
교육특구 노원의 그 많던 학생들은 어디로 갔나요? 노원에서 자린 그들이 노원에 자리잡고, 결혼하여 아이 낳고 살았다면 ...
노원은 얼마나 매력적인 도시일까요? 노원에 오고싶다는, 노원에서 살고싶다는 분을 뵌 적 있나요? 재개발, 재건축하기...
1985년 상계동 아파트단지 개발로 시작한 노원의 변천사가 한 세대를 마감하고 재건축의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초고밀 주...
새해 모진 한파 잘 이겨내셨나요? 언제 우리 넉넉한 적이 있었나요? 그래도 별은 멈추지 않고 빛나고, 희망은 얼지 않았...
세상은 변하고 있죠. 지난 50년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변하는 사회는 대한민국일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변...
새해에는 더 어렵다고 하지만 '죽도록 노오력' 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제 부지런한 검은 토끼가 온다.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그것을 믿고 새해를 맞을 일이다.
한파와 연말연시, 꽁꽁 얼어붙은 겨울입니다. 안전과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이웃이 되어야겠습니다.
날이 추워질수록 따뜻한 것이 그리워집니다. 따뜻한 추억, 따뜻한 이웃, 그리고 따뜻한 잠자리 노원은 그런 곳인가요...
건강한 도시를 위한 레질리언스
구의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한해의 사업들을 점검하고 내연 한해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