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남부자활, 신화씨엠씨 임가공 사업 활성화 협약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근형)와 신화씨엠씨(대표 김흥국)는 지난 2월 22일 자활사업 활성화 및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화씨엠씨(주)는 지난 2015년 송파, 17년 동대문구와 중랑, 22년 광진, 성동, 영등포, 금천 지역자활센터 등과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근로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다.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와 상품 임가공사업 활성화를 통해 노원구 내 근로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