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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강금희 의원(노원다) 환경공무관으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는 환경 조성 제안

기사입력 2023-03-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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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제27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노원구의회 강금희 의원(노원다)

환경공무관으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는 환경 조성 제안

존경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김준성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승록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계1, 중계본동, 중계1, 중계4동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노원구의원 강금희입니다.

지난 29일 본 의원실에서 노원구의 청소행정시스템이 변화함에 따라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관 5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서울시청노동조합 노원지부 김용철 지부장을 비롯한 4명의 공무관이 참석하노원구 공무관의 후생복지증진 및 작업환경 안전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노원구의 청소행정시스템은 세 번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2018년 민선 7기 시작과 동시에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공무관 인력을 보충하고 주 3회 쓰레기 배출을 주 6회로 바꾸는 등 청소행정시스템을 개선하였습니다. 이에 2021년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 결과, 노원구가 최우수구를 차지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쓰레기가 발생하는 즉시 치움으로써 쓰레기 없는 도시를 선포하였습니다. ‘주말청소팀을 운영하여 휴일 청소 공백을 방지하였고, 차량 통행이 많고, 청소인력이 닿기 힘들었던 구역에 특별기동반을 운영하였습니다. 이에 노원구는 2021년에 이어 ‘2022년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결과에서 우수구를 차지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쓰레기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청소행정시스템을 다시 개편하였습니다. 생활쓰레기 수거권역을 세분화하고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추가하며 청소인력을 재배치하고 뒷골목 청결유지를 위해 클린지킴이단을 새로 투입하고 폐기물 수거 및 청소에 대한 구민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현재 노원구의 공무관은 총 173명으로 가로에 90, 재활용 대형폐기물에 63, 소형가전에 2, 대형폐기물 수송에 2, 폐기물집하장에 6, 기동대에 8, 기타에 2명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무관과 간담회를 진행해보니 본인들의 업무가 구민의 생활과 밀착되어 있어 큰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으며, 구민의 쾌적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담회를 통해 제안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안양시 환경공무관 관리 규정22(특별휴가)를 살펴보면, ‘환경공무관의 정년퇴직 전 특별휴가는 재직기간 15년 미만은 5, 재직기간 15년 이상은 10일로 한다.’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우리구에서도 공무관 퇴직자에 대한 후생복지증진을 위해 특별휴가를 제안합니다.

둘째로, 공무수행 중 발생한 과실 행위로 구민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 배상책임을 부담하는 보험이 따로 가입되지 않아 공무관 사비로 처리하였다고 합니. 공무관도 배상공제 보험에 가입하여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할 것을 제안합니다.

청소행정시스템의 기본은 공무관입니다. 청결한 노원을 위해 애쓰는 공무관들이 직업적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공무관의 작업환경 안전과 후생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자치구가 될 수 있도록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원신문

992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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