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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월세 지원, 6월 28일부터 모집

2만명 월 20만원 씩 최대 10개월

기사입력 2022-06-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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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월세 지원, 628일부터 모집

2만명 월 20만원 씩 최대 10개월

서울시는 최장 10개월 간 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982~2003년 출생한 청년 1인 가구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를 대상으로 올해 2만명을 지원한다. 접수는 628일 오전 10~77일 오후 6시까지 열흘 간 서울주거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실제 지원은 10월 시작된다.

청년월세는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건물에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에게 지원되며, 임대차계약서를 기준으로 임차건물 소재지에 주민등록 등재되어 있어야 하고 부모·형제, 친구 등 타인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신청 불가하다.

서울시는 월세·임차보증금 및 소득을 기준으로 4개 구간으로 나눠 청년월세 대상자를 선발하며, 신청자가 선정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구간별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시는 실질적으로 주거비 부담을 크게 느끼는 청년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보증금과 월세가 낮은 구간(보증금 1천만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에 많은 인원을 배정(15000, 75%)했다고 설명했다.

서울형 주택바우처, 각종 공공 전세대출 및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청년은 중복 지원 가능하다.

서울시는 소득재산 기준, 자격요건 적절성 여부를 조사하고 8월 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초부터 격월로 월세를 지원한다. , 올해 지원분은 심사기간 등을 고려하여 3개월분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최근 주거비 부담이 더 커진 주거위기 청년을 돕고자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도 시행할 예정이다. 8월부터 1년 간 수시로 신청 받으며, 최장 12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원 씩 지원한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과 대상 연령과 소득, 재산 등 신청요건에 차이가 있으므로 8월 중 보건복지부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노원신문 

964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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