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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손명영 당선자

국민의힘의 유일한 ‘나’번 당선자, 현명한 유권자 선택의 의미

기사입력 2022-06-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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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손명영 당선자

국민의힘의 유일한 번 당선자, 현명한 유권자 선택의 의미

노원 발전을 위한 협치, 서울시와 징검다리역할

나번까지 선택해 주신 주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

노원구의회 마선거구(상계2,3·4,5) 손명영 당선자는 국민의힘 후보 중 유일한 나번 당선자로 7(20147~20186) 노원구의원을 지냈다. 지난 4년은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당협사무국장으로 활동했다.

“30대 야당 당대표를 만들어 우리 정치사의 한 획을 긋는 일에 함께했다. 그것을 계기로 대선에서는 우리 사회가 청년의 현실을 다시 보게 되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청년공천까지 이어졌다. 그런 과정을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한 것이 큰 보람이다.”

그러나 선거는 냉혹한 것이다. ‘번 공천을 받고 지옥의 시간을 보냈다. 손명영 당선자는 자신감으로 선거에 임했지만 곧 절망감에 빠졌다. 이를 악물고 다시 선거운동을 나섰는데, 종종 4년 전의 활동을 기억해준 분을 만나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서울시장은 국민의힘이 차지했지만 노원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후보자질이나 공약, 조직의 문제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결론적으로 유권자들이 열심히 판단하고 굉장히 현명하게 투표했다. 이것은 앞으로도 굉장히 무거운 경고이다.”

이제 재선의원이 되는 손명영 당선자는 앞으로 의회를 이끌어가야 하는 역할이 크고 무겁다. 9대 의회는 협치다. 옛날 구도로 한다면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모두 손해다. 노원구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서울시와의 징검다리 역할도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에도 대표가 정해지면 곧 만나서 대화하고 협의할 계획이다.

다만 4년을 건너 다시 들어온 구의회도 많이 바뀌어 있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정책지원관이 배치되고, 의회 인사권이 독립되었다. 하지만 8대 의원 중 국민의힘 의원은 한명도 노원구의회에 남아 있지 않다. 그 변화에 적응하면서 초선의원들을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아야 한다.

의회에는 일하는 의원이 많아야 한다. 투쟁도 일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일로써 인정받는 의원이 되겠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963 (rang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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