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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예술세계 메타버스 시대를 생각한다 - 강내균 노원미협 작가

기사입력 2022-05-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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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예술세계 메타버스 시대를 생각한다
강내균 노원미협 작가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전시 원더버스의 앨리스개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특별 강연인 새로운 예술세계 메타버스 시대를 생각한다519일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이 강단에 올라 미래사회의 구체적 지향점인 메타버스의 개념과 사용자 간 소통, 상호작용이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노원문화재단의 김승국 이사장의 새로운 예술세계 메타버스 시대를 생각한다강의는 코로나 이후 비대면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적극적인 문화예술활동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새롭게 대두되는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을 예술분야에 접목시킨 강의였다. 메타버스 적용이 가능한 분야를 여러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 강의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과 맞물려 사진. 회화. 건축물의 예술성에 3차원의 창조적 가상세계를 접목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기술이 차세대 대형 플랫폼인 메타버스 속에서 NFT아트로 주목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아울러 저작권이 있어야 하는 예술이나 게임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알 수 있었다.

특히, 신진작가와 일반인도 NFT아트를 등록, 판매, 구매가 가능하다는 사실은 좋은 정보로 와 닿았다. 투자 가능한 아트테크의 접목으로도 관심을 끌었다. 또 전자갤러리를 참고하며 디지털아트마켓에 등록하는 법도 알게 되었다.

한편, 디테일 면에서 틸트브러쉬 작품은 예술이 갖는 또 하나의 장르로 이해됐다. 호접몽같은 작품은 종합 디지털예술작품으로 발전된 좋은 예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기술융합을 기반으로 그 안에서 자신의 목적과 방향을 제대로 잡는다면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예술의 다변성을 이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아날로그 예술성과 더불어 윤리적인 측면도 이해하고 공존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뜻 깊은 강의시간을 보냈다.

노원신문
 


 

960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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