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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2주간 1만 8천여명 단체헌혈

혈액보유량 3.5일분, 코로나19 혈액위기 해소

기사입력 2022-05-0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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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2주간 18천여명 단체헌혈

혈액보유량 3.5일분, 코로나19 혈액위기 해소

헌혈증과 헌혈기부권 모두 기증

국가적인 혈액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418일부터 51일까지 2주간 단체 헌혈에 나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18478명의 성도가 단체헌혈을 완료했다.

이는 전국 의료기관이 하루에 사용하는 평균 혈액양의 3.5일분에 해당되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초부터 지속된 국가적 혈액 수급난이 해소됐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완치 후 1개월이 지나야 헌혈에 참여할 수 있고, 건강상태나 개인 컨디션 등을 면밀히 고려하여 헌혈이 가능하다. 전국 신천지예수교회에서도 평균 40퍼센트 부적격자가 발생했다. 이에 헌혈 가능 인원을 모으기 위해 단체 헌혈 첫째 날 총회 본부를 비롯한 전국 74개 교회 중진 등 사역자들이 앞장 서 헌혈에 나서는 등 헌혈을 장려해 3일 만에 1일분인 6천명의 목표치를 달성했다. 이어 혈액부족 해결을 목표로 성도와 그 가족까지 이번 단체 헌혈에 동참해 2주 만에 18478명 헌혈이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적을 이뤄낸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초기 당시 질병관리청의 요청으로 3차례에 걸쳐 총 6천명이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공여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단체헌혈에는 100회 이상 헌혈 성도는 16명이고, 이중 최다 헌혈자는 울산교회 최병혁 성도로 현재까지 538회 참여해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또 생애 최초로 헌혈에 참여한 20대 청년들과 부녀들도 다수가 참여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주간 단체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과 헌혈기부권 모두 59일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할 예정이다. 헌혈기부권은 기념품을 받는 대신 그 금액만큼 기부하는 제도이다. 지금까지 모인 기부권은 1억원 상당 금액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헌혈이었기에 더욱 뜻 깊다. 국가적으로 혈액수급난을 겪고 있다는 말에 한 걸음에 달려와 준 성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부지런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신앙을 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958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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