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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협의회,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발굴

지원 시기와 방식은 자치구별 자율

기사입력 2022-01-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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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협의회,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발굴

지원 시기와 방식은 자치구별 자율

서울특별시 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이성 구로구청장) 지난 121일 프레스센터에서 민선74차년도 7회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구 재난지원금 추진 방안등 주요 공동현안을 논의했다.

인구와 재정 등 자치구별 상황이 모두 다르고, 한정된 재원을 배분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장시간 논의를 거쳤고, 최종 9가지 대상을 추려 재난지원금 지급 방침을 확정했다.

선정된 9가지 대상은 금년도 정부 및 서울시의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8가지와 정부 및 서울시지원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나 추가지원이 필요한 1가지(법인·개인택시종사자).

지원 대상은 마을버스 업체 어르신 요양시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종교시설 폐업 소상공인 미취업 청년 개인법인택시 운수종사자 등 모두 9가지이고, 지원 방식과 시기에 관해서는 자치구별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다만 개인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지원은 강남구와 송파구의 선례를 따라 운수종사자 1인당 40만 원을 동일하게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성 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선순위를 정할 수밖에 없어서 안타깝다. 자치구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의견을 모아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대상을 발굴하였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초지자체의 장점을 살려 주민들의 가장 아픈 부분을 보듬고 펜데믹 상황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고 말했다.

노원신문

 

947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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