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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중랑천서 ‘그린 지구’ 활동

기사입력 2021-12-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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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중랑천서 그린 지구활동 전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외출, 모임 등이 활발해지면서 곳곳에 버려지는 쓰레기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ASEZ WAO는 연말까지 전 세계에서 도심 거리와 공원을 쾌적하게 만드는 ‘Green Earth’ 활동과 하천, , 해변, 바다를 정화하는 ‘Blue Ocean’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한다. 더불어 ‘No More GPGP’ 활동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고, ‘Mother’s Forest’ 활동으로 나무를 심어 기후변화에도 대응한다. 또 직장 내 절전·절수·절약 캠페인 ‘Green Workplace’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힘쓰는 한편 ‘Heart to Heart 릴레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를 응원한다.

지난 1128회원들은 노원구 중랑천 산책로와 월계3동 일대에서 ‘그린 지구’ 활동을 전개했다.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중랑천과 주택가에는 생활 쓰레기가 상당했다. 30명의 회원들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꼼꼼히 쓰레기를 수거해 나갔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마대자루 9개를 가득 채웠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 박주연(25)씨는 중랑천이 동네에 있는 천이라 자주 갔었는데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지는 몰랐다. 거리 정화 후 깨끗해진 중랑천을 보니 주민으로서도 너무 뿌듯했다. 우리의 작은 선행이 지구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활짝 웃었다. 주영호(24)씨는 도로변의 낙엽 쓸기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양도 많고 미끄러워서 잘 치우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활동으로 많은 분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앞으로도 봉사에 열심히 동참해서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ASEZ WAO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환경보호가 심화하고 있어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청년들이 마음을 모았다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시민들도 함께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로 행복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봉사단체 ASEZ WAO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우리는 한 가족(We Are One Family)’이라는 뜻이 결합되어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노원신문

942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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