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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고등학교 2022학년도 입학설명회

‘꿈 맞춤 진로진학 명문 청원고’

기사입력 2021-11-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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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고등학교 2022학년도 입학설명회

꿈 맞춤 진로진학 명문 청원고

인공지능 교육과정의 선두주자 청원고등학교(교장 이한도)가 지난 11222022학년도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이한도 교장선생님은 청원고를 꿈을 키워주는 학교’ , ‘자신감을 길러주는 학교라고 소개하며 붕정만리(鵬程萬里 붕새는 한번 날갯짓을 시작하면 만리를 간다)처럼 학생들이 멀리 내다보고 꿈을 꾸었으면 좋겠다. 비상하는 청원고를 위해 2020년을 재도약 원년으로 삼고꿈 맞춤 진로진학 명문 청원고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해까지 60억원을 들여 시설을 개선했다. 학업역량이 우수한 학생과 학업에 대한 의지가 강한 학생이 지원해주면 최상의 진학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희망을 밝혔다.

이어 청원고의 강점에 대해 전국에서 제일 큰 일반고로 내신에 절대 유리 AI 교육과정을 3년 먼저 도입해 대입 수시전형에 유리 대학입학사정관 출신의 진로진학 코디 채용 3년 동반형 담임 순환제 교사 간 협력해서 기록하고 상호 확인하는 창의적인 학생부 기록 시스템 구축 영재학급과 오디세이반(정독반) 운영 등을 꼽았다.

학교의 약점에 대해서도 솔직해 성적 우수 학생들이 중계동으로 진학해서 우리 학교는 1등급 학생들이 고정돼 있다. 청원고에 와서 1등급 받는 게 대학 진학에 매우 유리하다.”며 역설적으로 학생들에게는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정훈 진학교감선생님은 “201911월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전면 적용받는 학생은 현 고1이다. 그래서 대입 전형은 현 고12를 경계로 크게 갈라진다.”며 큰 변화를 설명하고 학교장 추천서가 22학년도 입시에서는 폐지되었고, 자소서 항목도 줄었다. 23학년도 대입에서는 정시가 40%로 확대되고, 24학년도엔 학생부 대입 전형 자료 반영 항목이 축소된다. 그만큼 교과 관련 학업역량의 비중이 늘었다. 수상경력은 교내상도 반영 안 된다. 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들어와 현 중2192학점을 이수해야 된다. 그래서 현 중3은 제도가 바뀌는 만큼 재수하면 유리할 게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25학년도 수능 전형에서의 경쟁력을 위해 시험 때만 공부하는 중학생 공부습관을 버리라. 수능은 엄청나게 많은 학습량이 누적돼야 한다. 자신이 알고 모르는 것을 파악할 줄 아는 메타 인지 능력을 갖추고 이에 따른 전략을 실행하라. 텍스트 중독증 환자같이 문해력을 갖추라. 자연스레 분석력과 논리력이 생긴다. 선행 속도가 중요한 게 아니다. 깊이 있게 넓게 공부하라. 학습의 질 관리가 중요하다. 수능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하라. 수능 문제를 풀 수 있는 사고력이면 내신도 잡아간다. 흥미 위주가 아닌 필연성과 설득력과 맥락이 있는 과목 선택을 하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학업을 했느냐가 주요 평가요소이다.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1학년 공부를 잘해두어야 대입에서 쓸 수 있는 카드가 많다는 등의 고등학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팁을 설명했다.

뒤이어 체계적인 관리프로그램은 학교 요인이라며 고교학점제에 대비한 선도학교와 연구학교 이수 과정과 결과의 차별화를 불러오는 개설과목의 다양화 과목 선택 길잡이를 해줄 수 있는 교육과정 지도 이수팀 운영 선택과목 가이드북 제작 등 청원고만의 진학지도 틀을 소개했다.

선생님들이 두 시간 가까이 지치지 않고 힘 있게 설명하는 동안 학부모들도 자리를 뜨지 않고 화면을 사진 찍으며 집중했다.

노원중3 국은창 학생은 다른 고등학교 입시설명회는 학교 프로그램 위주로 소개하는데 청원고는 입시제도까지 설명해줘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941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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