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28 16:44

  • 생활경제복지 > 우리동네

2021년 도시청결도 평가 서울시 자치구 1위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3년간 청소행정 개선

기사입력 2021-10-14 11:1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오늘도 쓸고 담고 청소하는 노원구

2021년 도시청결도 평가 서울시 자치구 1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3년간 청소행정 개선 

노원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민이 미스테리 쇼퍼 방식으로 서울 전 지역 도로 1000개 구간을 평가하는 현장 청결도 시민 1000명에게 도시 청결도를 묻는 시민 만족도 조사 자치구별 특별 추진사업 도로청소차량 운행실적 및 관리 보조금 관리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노원구는 단기간에 인력을 동원하는 방식이 아닌 오랜 기간 청소현장과 주민들의 반응을 수렴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이제는 주민 스스로 지켜나가는 것이 정착 단계에 와 있다는 점에서 인정받았다.

노원구는 2018년 오승록 구청장이 민선7기 시작과 동시에 동네가 깨끗해야 애향심이 생긴다는 것에 착안해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청소행정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3회 수거했던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쓰레기는 주 6회로 매일 수거했다. 19년부터는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닿지 않던 뒷골목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자활근로 사업단을 구성해 매일 9~18시까지, 21조로 지역 내 뒷골목 청소를 책임진다. 182명에 불과하던 단속원을 15명으로 확대하고 영상장비를 활용한 무단투기 쓰레기 단속을 강화하는 등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특별 모범 사례로 평가 받은 것은 지역 실정을 고려한 노원역, 상계역 등 주요 상권에 자활근로 주말 청소팀 운영 쓰레기 감시반 노원 스와트 운영 대형폐기물 배출관리 시스템 개편 아이스팩 재활용 음식물류 폐기물 및 의류 수거용기 청결관리 등이다.

이 같은 노력은 올해 7월 구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시스템 평가에서도 잘 반영되었다. 구민 94.8%가 노원구 도로변 및 뒷골목 청소상태가 깨끗하다고 응답해 청소 체계 개선이 주민들의 의식에 뚜렷이 각인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서울 시민들이 직접 평가해 주셨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면서 깨끗한 노원을 위해 내 집 앞, 내 골목 앞 치우기부터 올바른 쓰레기 배출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노원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것은 물론, 청소행정이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맞닿아 있는 만큼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837 (100-b@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