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28 16:38

  • 교육문화 > 모임소개

민주평통 노원구협의회 제20기 출범

‘우리 함께, 즐거운 동행’평위원 참여 기회 확대

기사입력 2021-10-10 20:2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민주평통 노원구협의회 제20기 출범

우리 함께, 즐거운 동행평위원 참여 기회 확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노원구협의회(협의회장 이강옥)108일 노원구청 3층 사무실에서 제20기 출범식과 3분기 회의를 진행했다.

20기 자문위원은 총 82명으로 신규 41, 연임 41명이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출범식에서 이강옥 회장은 자문위원 대표로 참석한 권대한, 모순영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어 김충규 지회장과 길주형 간사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전임 최기수 18~19기 협의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열린 2021년도 3분기 정기회의에서 노원구협의회의 운영방향 슬로건으로 우리 함께, 즐거운 동행이라고 발표하고 20기 운영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먼저 북한이탈 주민들에게이 되어주기 위한 실향민들과 명절 함께하기, 소통과 귀 기울임사업,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상호 이해하는 어울림사업 통일에 대한 의식이 낮은 세대에게 통일의 필요성에 관한 의식을 높이는 사업 자문위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통일 교육, 재능나눔 사업 지역사회단체 및 통일단체와 공동으로 통일 한마음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 한반도 통일과 번영을 위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학술세미나 등 왼손과 오른손사업 나도 할 수 있다사업을 추진해 평위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모두 추진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

이강옥 회장은 취임사에서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분단국으로 이산가족의 통한과 분단의 아픈 역사를 회복하고 갈등을 해소하며 한민족으로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종전선언을 실현시키기 위해 평통자문위원께서는 정책을 개발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거문고의 열두 가닥 줄처럼 서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선율을 만드는 자문위원이 되자.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합하는 것부터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첫 발걸음이다. 관객이 되지 말고 주인공이 되자.”고 인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의거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이강옥 제20기 협의회장은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통일문화연구원, 한국보훈학회에서 활동하였고, 남북문화교류협회에 30년간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중앙회부회장 겸 북한이탈주민(대학생)장학금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민주평통에서는 노원구 협의회 감사와 부회장으로 12년 동안 활동해왔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fornowon@hanmail.net

936 (rang11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