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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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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노원구의원 ‘화성 찍고 사천까지’

우공이산의 정신으로 일상감사

기사입력 2021-10-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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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구의원 화성 찍고 사천까지

우공이산의 정신으로 일상감사

의원의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신동원 의원은 국민의힘 비례대표로서 지난 3년간 구정질문 6, 5분 발언 20번을 하며 열성 의원의 이미지를 보여 왔다. 노원구의회 입법예고 기한을 7일로 정하는 등 운영규칙도 개정하게 했다.

행정감사 때 휴가든 결산 부실, 시간제 공무원 공고 없이 특별채용, 예산 전용 등을 짚었다. 예술단체와 비영리단체의 세금바로쓰기도 살펴보았다. 꽃과정원의 도시 사업과 관련해 경기도 화성 농장을 방문해 가로등주 걸이화분 구매 업체를 확인했고, 나비정원의 구매 실태를 파악하려고 경남 사천 농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나비와 번데기도 구매하는 정황을 포착해 감사를 요구했는데 구청 감사담당관실에서는 의회에서 감사하라며 거부했다.”

현재는 주희준, 김태권 의원과 함께 공동주택 갈등 사례 연구단체를 꾸려 진행 중이다. 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특별위원회 부위원장도 맡고 있다. 이전에는 공공건축물 안전을 실태 조사하는 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했다.

월계문화복지센터가 개관한 지 한 달 만에 누수가 발생하자 보수를 하도록 했고, 인덕마을 지하차도 청소년공간 리모델링 공사과정에서 인도로 휠체어 통행이 어렵게 출입구 공사를 해서 재공사 하도록 했다. 공공건축 공사 시 구청의 관리감독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신동원 의원은행정감사 기간이 아니더라도 일상감사를 해왔다.”고 말한다. “지금도 축구협회 특정팀이 마들구장을 전용구장처럼 사용하는 부분과 축구장 대관료 납입 부분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공공재인 운동장을 특정팀 것인 양 사용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다. 태릉골프장 건도 마찬가지이다. 그린벨트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구역은 개발해서는 안 되는 사유가 명백하다. 주민을 만나면 백이면 백 반대한다.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유로 반복되었던 악습을 조금이나 개선하는 게 목표이다. 주민 편에서 본분을 다할 때 세금충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이 쉬도록 부당함을 지적하다 보면 지역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가리라 믿는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의 포부를 밝혔다. “첫해 행정감사 준비를 하느라 동료 의원들과 새벽 2시까지 자료를 분석했다. 지금은 1년 사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해 집대성해서 보고, 계속사업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민원도 소관 상임위 이외 것도 들어와 결국 전체를 다 파악해야 했다. 나무를 보던 눈이 숲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더 신속하고 민첩하게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 우공이산의 정신으로 화성 찍고 사천을 다녀오듯, 부당함을 개선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fornowon@hanmail.net

 

936 (rang112@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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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축구
    2021- 10- 17 삭제

    기자양반... 당신이 자금 노원구축구협회 재선거 선거관리위원장이잖소... 노원구축구협회 카페에는 의문투성이 글들이 올라와 있는데 그 중심에 기자양반도 있는거 같은데... 어쨌든 노원구축구협회 카페에 있는 협회장 재선거 관련된 현재 상황은 기사화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