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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개방형 판매대 교체

상계중앙시장과 시장 노면 포장 공사로 환경 개선

기사입력 2021-10-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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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개방형 판매대 교체

소상공인 안심디자인 지원사업’ 3억원 확보

상계중앙시장과 시장 노면 포장 공사로 환경 개선

노원구가 전통시장 시설 개선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디자인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사업 시장은 공릉동 도깨비시장이다.

공릉동 도깨비시장은 하루 평균 24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대학가 인근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최근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경춘선 숲길과 인접해 있어 상권 활성화의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구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시비 3억원에 구비 15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시장 내 115개 점포 중 신규 점포를 제외한 90여 개의 점포에 개방형 판매대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판매대는 다섯 가지 종류로 시장 전체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업종과 점포 별 특징을 고려하여 설치한다. 자체 캐릭터와 공릉동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매대를 도입해 도깨비시장만의 특화 요소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개방형 판매대 설치를 통해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상인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구비 25천만원을 투입해 공릉동 도깨비시장의 통행로 2500와 상계중앙시장의 통행로 1500를 깨끗하고 산뜻하게 정비한다. 도시 미관과 시장 분위기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노면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상인회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내달 공사에 착수한다.

노원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관련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고객센터와 주차장 건립도 진행 중이다.

구청 일자리경제과 02-2116-3488

노원신문

936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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