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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이영규 의원- 노원형 노인1인가구 주거통합 돌봄

기사입력 2021-10-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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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이영규 의원, 269회 임시회 5분발언

노원형 노인1인가구 주거통합 돌봄 시스템 제안(사진)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최윤남 의장님과 선배동료 여러분, 52만 국민여러분. 그리고 불철주야 애쓰시는 오승록 구청장님과 집행부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저는 노원을에 기반을 둔 더불어민주당 이영규 의원입니다.

본의원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에 거쳐 강금희, 차미중, 주연숙, 여운태 의원님들과 함께 노인 맞춤형 통합돌봄정책에 대하여 연구했습니다. 여러 연구 중 오늘은 노원형 노인1인가구 주거통합 돌봄 시스템에 대하여 제안 드리려 합니다.

서울시 1인가구 증가 통계를 보면 200520.5%, 201529.5%, 201933.4%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1인가구는 201823.8%에서 2047년이면 46.4%2배 급등을 예상하는 데이터가 나와 있습니다.

서울시 인구는 2027년부터 감소를 예상하지만 60세 이상 1인가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노원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1인 노인가구 비율이 1위입니다. 특히, 노후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고령의 1인 가구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20201231일 기준으로 85829명이고 1인가구 비중은 공릉1, 공릉2, 월계1동 순입니다.

1인가구의 5대 불안요소는 안정, 질병, 빈곤, 외로움, 주거문제 해결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피할 수 없는 고령에 도달합니다. 고령의 1인이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 결핍을 의미합니다. 평범한 집수리, 잔고장의 손놀림이 늦어지고 전구 하나를 갈아 끼우는 것이 힘들어지는 체력의 결핍, 직장동료 친구 친인척이 단절되어가는 마음의 결핍 등이 대표적입니다.

결핍을 채우는 행정시스템이 주거계획부터 시스템화 되어야 합니다. 노인인구가 밀집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신축, 재건축 설계부터 또는 리모델링으로 노인형 1인가구의 원스톱서비스 방식의 도입으로 행정과 주거를 연결하여 통합돌봄을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복지, 주거의 개념도 이미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구의 똑똑돌봄단의 활약처럼, 척척수리단이 우리구의 행복일자리주식회사처럼, 행복동아리 그룹이 1인 노인 가구 환경을 바꾸는 주거시스템 도입이 노원구로부터 선도되길 바라며 이상 발언을 마칩니다.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이영규가 되겠습니다.

 

노원신문

936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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