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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경찰 집계 2728건

단지 내 도로 중대 교통사고, 구청장이 입력해야

기사입력 2021-10-0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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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경찰 집계 2728

단지 내 도로 중대 교통사고, 구청장이 입력해야

경찰청이 작년 한 해 집계한 전국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건수가 2728건에 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정복 의원(경기 시흥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망 및 중상자도 623명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작년부터 도로 외 항목의 사고 통계를 관리 중이며, 경찰에 접수·처리된 인적피해 사고를 기준으로 집계한다.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로 경기남부(717서울(406경기북부(238대구(170인천(168부산(166)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중대사고(사망 및 중상자) 피해자 수는 경기남부(141서울(117경기북부(48부산(47경남(40대구(38) 순으로 확인됐다.

한편 국토교통부 소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법 개정에 따라 작년 11월부터 단지 내 도로에서 발생한 중대 교통사고를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에 집계 중이다. 교통안전법 및 시행령에 따르면, 아파트 단지 내 도로 관리자(관리사무소장 등)는 중대사고 발생 시 구청장에게 통보하고, 구청장은 이를 시스템에 입력해야 한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 사고 현황은 매년 실시하는 아파트 단지 내 도로안전 점검대상지를 선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어, 아파트 관리주체 및 각 시··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단지 내 사고 관리체계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정복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찰청 못지않은 노력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원신문

936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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