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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 발표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

기사입력 2021-10-0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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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

서울시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 발표 

20217월 현재 서울시내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1573,000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9558,000)16.5%를 차지한다. 2025년에는 1862,000명으로 19.9%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시가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2025년까지 약 14433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로 안정적 노후생활 안전하고 건강한 통합 돌봄 체계 활기찬 여가문화 및 사회참여 고령친화형 환경개선 등 4개 분야 29개 과제를 추진한다.

1. 일자리 10만 개 발굴 등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

60세 이상 취업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전체 취업자의 20.5%를 차지한 가운데 2025년까지 공공민간분야 일자리 10만 개를 발굴한다는 목표다. 어르신일자리 지원센터가 2025년 문을 열어 어르신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어르신들이 애써 모은 소중한 자산을 불법 다단계나 사기 등으로 잃지 않도록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생계유지 및 생활고 등으로 힘들어 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등을 지원한다.

2. 안전하고 건강한 통합 돌봄체계 마련

상시 돌봄이 필요한 고령만성질환자 등 어르신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강화해나가는 한편,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보호전문기관4개 권역별 지원체계로 마련한다.

치매전용 데이케어센터를 확충(202118개소 202526개소)해 집 주변에서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에게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고령 만성질환자 맞춤 영양관리사업도 확대된다. 현재 15개 자치구 시행에서 2025년 전 자치구로 확대되고, 대상인원도 1,000명까지 늘린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 돌봄202516000가구까지 확대한다.

3.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

어르신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충분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여가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서울시 어르신플라자를 2025년까지 마련, 대한노인회의 자율적인 활동공간을 제공한다. 서울시내 3,500여 개 경로당과 노인대학 등 어르신 시설들과 연계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어르신복지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체 36개 노인복지관 온라인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 각 복지관이 보유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온라인비대면 서비스도 확대한다.

4. 노인복지시설 늘리고, 고령친화 환경 만든다

고령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립요양시설을 지속 확충하는 한편,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하여 공공시설엔 어르신 우선 주차공간, 자투리 공간엔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시니어파크를 각각 새롭게 조성하고, 스쿨존 같은 어르신 보호구역을 확대한다.

공립 요양시설을 2025년까지 40개소로 확대해나간다.

시니어파크는 신체기능이 쇠약한 어르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놀이터다. 계단 오르기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운동놀이기구 중심으로 설치해 체육공간이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2025년에는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시청 어르신복지과 02-2133-7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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