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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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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오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발로 뛰는 의정활동, 해결로 가시화되는 제안

기사입력 2021-10-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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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오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발로 뛰는 의정활동, 해결로 가시화되는 제안

즉석밥과 참치캔 등 간편식이 든 상자가 있는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장실. 임시오 보건복지위원장(공릉1,2)은 코로나 자가격리자에게 지원하는 물품 내역을 점검 중이었다.

임시오 위원장은 “2018년 출마 때 명제는 국민만 바라본다.’ 였다. 지금도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평소 매사에 궁금증을 갖고 고칠 부분을 발견해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원의 발전을 위한 제안은 구정질문과 5분 발언, 그리고 구민의 삶이 편해지는 조례 발의로 표출됐다. 구정질문을 총 6회에 걸쳐 30, 5분발언은 22회 했다. 최다발언 의원이다. 조례도 13건을 대표 발의했다. 12건은 새로 제정한 조례이다.

기부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는 기부하신 분들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아동청소년 상속 채무에 관한 법률지원 조례,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도 중요하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지원 조례는 지역 내 공릉시장이 있어서 꼭 필요했다. 상임위 등 각종 회의 출석률도 100%. 올 연말쯤 되면 구정 활동 결과가 수치로 나타날 것 같다. 그게 다 말해 줄 것이다.”

임시오 의원은 정계에 입문한 지 30년 된 노장. 87년 홍사덕 국회부의장을 경호하면서 입문, 91 지방자치가 부활하면서 김효선 시의원 보좌관으로 생활했다. “서울시 도시계획국, 주택국, SH공사 업무를 많이 접했다. 이노근 의원 비서관 시절에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업무를 많이 했다. 그래서 도시계획 관련 발언이 많다.”

임시오 의원의 제안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많다. “구청 부설주차장 주차면을 줄여 문콕이 사라지게 한 것과 구청 마당 주차장에 조명을 설치해 보안을 강화한 점, 코로나 초기 구청사 출입구를 한 곳만 빼고 막도록 해서 안전을 강화한 점,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개발 명칭에 노원을 넣도록 한 점 등이다. 교통 정체가 심한 태릉부터 구리IC 부근 도로는 확장을 위해 예비타당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릉동 만들기를 위해 경춘폭포 조성 등 지역구인 공릉동 발전을 위한 제안도 많이 했다. “고가인 한천교(공릉역~월계3)를 평탄화 확장해야 한다. C등급이고 광운대역세권개발을 하면 열악해지므로 평탄한 4차선으로 확장 신설해야 한다. 또 지하철 7호선을 급행화해야 한다. 그러면 강남까지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중심도로인 동일로 태릉입구~수협 사거리 1.27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해야 한다. 2대학로(공릉역~동부A 440m) 조성도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3년간 열심히 한 활동은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선정 지방의정대상 수상, 26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 수상 등으로 평가받았다.

이제 필요한 일은 코로나 출국 전략을 짜는 일이라고 말한다. “코로나로 모든 게 매몰되어 있다, 예산도 도시기반시설 사업조차도 매몰되어 있어 출구전략을 잘 찾아야 한다. 사회복지 측면에서는 그물망 같은 촘촘한 복지도 중요하다.”

현재 임시오 위원은 노원구 공공용지 활용방안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을 맡고 있다. “노원의 국시구유지 6471필지 중 1이상인 용지의 활용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세이브존 주차장과 자동차검사소, LH 주차장 세 개 부지는 노원구 발전을 위한 검토대상 지역으로 꼽았다.

남은 임기 동안 늘 한결같이 구민을 위해 낮은 자세로 구민의 대변자로서 책임 있게 구정활동을 펼치겠다. 산적한 현안들이 조금씩 해결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구민 편에서 소통 정치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935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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