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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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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시’에 청소년의 ‘그림’으로 시화전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서라벌고등학교

기사입력 2021-09-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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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에 청소년의 그림으로 시화전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서라벌고등학교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박지은 관장)은 지난 98일부터 10일까지 서라벌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시화전을 개최하였다. ‘시화를 매개로 세대가 서로 문화적 유대감 형성하고, 예술적인 감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락산, 불암산, 중랑천, 은행사거리, 갈대, 우리마을, 시내(시냇물), 한글, 비석, 어르신, 왕릉, 비둘기, 철쭉, 은행나무 등 노원구를 대표하는 시제로 열린 시화전은 5월부터 준비작업이 진행되었다. 어르신이 창작한 시에 학생들이 그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른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시화전에 참여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나의 시를 읽고 이렇게 멋진 그림으로 표현해주니 너무 좋다.’ ‘정말 이런 예술을 통해 우리가 교류하고 교감할 수 있음을 느낀 시간이었다.’ 라고 하였다. 또 학생들은 어르신의 의도를 파악하여 그리려고 노력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어르신이 만족해 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시를 읽으며 떠오르는 느낌을 그림으로 반영하였다. 서로의 작품이 만나 하나의 완성된 작품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시를 통해 어르신의 관심사와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코로나19 시기 시와 그림을 통해 세대가 교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노원신문

935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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