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28 16:44

  • 생활경제복지 > 우리동네

방치된 공원용지, 초안산, 수락산근린공원 3만 5천㎡ 내년 조성

기사입력 2021-09-27 15:1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방치된 공원용지,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초안산, 수락산근린공원 35내년 조성

우리 주변의 공원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삭막할까? 서울시는 지난해 20년간 사업이 시행되지 않아 도시공원 실효제(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들을 지켜냈다. 이어 도시공원 보상용지에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축구장 300개 면적(2.12)의 생활밀착형 공원을 조성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커지고 있는 집 근처 생활권 공원 수요에도 대응한다는 목표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숲속 쉼터와 생태습지,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자연형 놀이터, 어르신의 텃밭 활동과 어린이들의 체험활동이 가능한 도시농업 체험장, 여가활동을 위한 목공체험장과 가드닝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도봉구 초안산 등 23개소 1871를 시작으로 공원 조성을 본격화한다.

내년부터는 매년 38씩 공원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2026년까지 2.12의 생활밀착형 공원을 완성한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시공원 실효 위기에서 지켜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환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시민들이 집 가까운 생활권역에서 자연을 품은 명품 공원을 항상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초안산근린공원은 도봉구 창동 산 159-1 일대 1243이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고, 창동 산 159-6일대 1182은 설계 중이다. 이도 내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노원구에서는 월계동 43-1 일대 초안산근린공원 17413와 수락산근린공원 상계동 산145-14 일대 17303이 설계 중이다.

노원신문

934내손안에서울 (100-b@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