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28 16:44

  • 생활경제복지 > 우리동네

상계10동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아카데미

4개 분과 63명, 제대로 해보자 

기사입력 2021-09-27 15:1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상계10동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아카데미

4개 분과 63, 제대로 해보자 

우리 동네 주민은 모두 몇 명일까요? 630일 현재 18680명입니다. 이 분들이 주민자치를 하려면 무엇이 제일 필요할까요?”

저는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마음이 통하고, 생각이 통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협력을 선택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같이 해야 이뤄질 수 있습니다.”

지난 923일 온수골행복발전소에서 상계10동 주민자치회(회장 진대운) 위원들이 모여 이은영 자치지원관과 함께 주민자치에 대해 공부하는 아카데미를 열었다. 추석연휴 전 16일에 이은 두 번째 모임이다. 28일까지 세 차례 모이면 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 권한까지 모두 파악하게 된다. 코로나19 상황이라 자치위원들이 모두 모이지 못하고 3개 조로 나누어 각각 3번씩 교육이 이뤄진다.

미디어 교육과 분과위원 아카데미까지 마치면 10월 말에 의제실행과 내년 의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까지 이어진다.

진대운 회장은 우리 동은 올해 주민자치회가 처음 결성된 확대동이다. 50명 자치위원에 분과위원 13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6월에 주민총회를 열고 의제사업들을 선정했다. 우리 동은 5개 단지 아파트와 도로만 있어서 의제 선정도 어려웠다. 실행을 위해서는 자치위원들의 역량을 발휘해야 해 먼저 배우는 자세로 아카데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상계10동 주민자치회는 교육환경, 문화체육, 건강복지, 자치운영 분과를 구성하고 바르게 걷기 반찬 나눔 둘레길 걷기 동네숲 알아보기 김치 담그기 화단 가꾸기 이동식 텃밭 라이브공연 도담길 전시회 도예체험 칼국수 만들기 등 자치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또 주민자치예산으로 용화어린이공원 활성화 주공7단지 안전펜스 설상곡초, 상월초 바닥신호등 조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화지하보도 공간조성 사업은 청년주택 조성과 관련해 공간을 확보하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이은영 지원관은 주민자치회에 보조금도 모두 주민세금으로 만든 공금이다. 이를 사용하는 만큼 책임을 져야 한다. 주민 18680명을 대신해 뽑힌 50명의 자치위원은 특별한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주민자치회 사무를 총괄하는 심인자 간사는 주민자치회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마을일을 해나가다 보니 자주 모여야 한다. 더구나 처음 하는 일이라 더 많이 배우고, 소통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해야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백광현기자
 

934 (100-b@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