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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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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뉴타운 2구역 사업시행인가, 시공사 공동시행방식, 2200세대

기사입력 2021-09-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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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뉴타운 2구역 사업시행인가

시공사 공동시행방식, 2200세대

상계뉴타운 중 최대 규모인 수락산 자락의 상계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 김남현)이 지난 92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올해 1월 대우건설, 동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해 공동시행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에 관리처분에 들어가면 24년 착공과 함께 일반 분양을 하고, 27년에 입주할 계획이다. 시공사는 조합원에게 기존이주비 40% 외에 30%추가 지원하고, 분담금도 계약금, 중도금 없이 이주 시 100% 납부하도록 했다. 입주 시 장기대출도 알선해주기로 했다.

2구역은 200610월 재정비촉진지구 지정된 이후 20105월 조합을 설립하고 세 차례 재정비촉진계획이 변경되었고, 199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바 있다.

상계동 111-206번지 일원(10842)에 무허가 246동을 포함한 513세대를 철거하고 74159대지에 건폐율 27.83%, 용적률 244.31%를 적용하여 지하 8, 지상 25층의 공동주택 222200세대(임대 515세대 포함)를 건립한다. 가장 작은 전용면적 31(264세대, 임대)부터 가장 큰 84(398세대, 분양)까지이다. 주차장은 1906면을 확보한다.

국공유지 4243는 매입하고, 17481는 무상양도하여 도로 17699, 녹지 5433, 공원 1195, 문화시설 1636를 설치하여 기부채납한다. 종교용지도 720가 있다. 사업비는 총 5638억원으로, 시행 기간은 인가일로부터 90개월이다.

상계2구역은 구역이 넓고 조합원이 많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업부지 안의 학교부지가 해제되면서 결정적으로 사업성이 높아져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또 시공사와 공동시행 방식을 채택해 초기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설당고개역 서쪽, 수락산 자락이 2구역이다. 

김남현 조합장은 우리 구역에는 환지가 많아 이를 정리하는 것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렸다. 오승록 구청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환지정리에 속도를 내서 예상보다 빨리 시업시행인가를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2구역은 앞으로 지하철 및 인접도로의 야간소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초역세권인 2구역은 부동산업계에서는 84의 경우 조합원분양가 59천만원, 일반분양가 66천만원으로 예상한다. 현재 4구역 센트럴푸르지오는 124~137천만원대로 시세가 형성되어있다.

2006년 지구지정된 상계뉴타운은 지난해 14구역 센트럴푸르지오 810세대가 준공되어 입주하였고, 6구역은 지난해 7월 롯데캐슬시그니처 1163세대가 시공 중이다.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마친 1구역(1338세대)은 다음 달 시공사를 선정한다. 5구역은 조합장 선출 절차에 들어갔다.

3구역은 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되어 희망촌 일대는 498세대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고, 나머지 지역은 일부를 제외하고 지난 3월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로 선정되어 최근 주민협의체를 결성하고 구역지정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있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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