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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수락산 폐플라스틱 수거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세상을 구하자

기사입력 2021-06-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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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세상을 구하자

수락산 폐플라스틱 수거

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태평양에는 8만여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형성될 정도이다. 날로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경각심을 갖고 행동에 나섰다.

ASEZ WAO는 세계환경의 날(65)을 맞아 대규모 봉사활동을 세계 각국에서 전개한다. 지구촌 어머니의 숲조성 프로젝트로 기후변화 대응에 주효한 나무를 심고, 직장 내 절전·절수·절약 실천 프로젝트로 온실가스 감축에 일조한다.

지난 620일에는 수락산 진입로와 인근 식당 거리에서 ‘No More GPGP(Great Pacific Garbage Patch)’ 활동을 펼쳤다. 40여명의 회원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소규모로 인원을 분산해 활동했다. 수락산은 수도권 주민들의 등산 명소로 진입로와 식당 근처에는 버려진 쓰레기가 적지 않았다. 회원들은 일회용 컵과 빨대, 비닐포장지를 비롯한 폐플라스틱과 유리병, 캔 등은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분리하고 휴지,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약 60kg의 플라스틱을 포함한 1250리터의 쓰레기를 모았다.

봉사에 참여한 고지현님(22)집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하니 일회용기가 많이 나와 걱정스러웠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 환경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보전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계1동 박홍성 동장은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수락산 진입로를 깨끗하게 정화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 음식점 주인은 젊은 사람들이 봉사활동을 하니 세상이 밝아지는 느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ASEZ WAO는 국내외 60여 곳에서 정화활동을 벌였다.

더불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Heart to Heart’ 릴레이도 병행하는 중이다. 세계 각지의 의료진과 경찰, 소방관, 군인 등에게 사랑의 간식과 응원키트를 전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노원구보건소 등 전국 9개 의료기관에 응원키트를 전달하며 지친 의료진들의 활력을 북돋았다.

ASEZ WAO는 전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소속국제봉사단체로 ‘Save the Earth from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We Are One Family(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더해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노원신문

▲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수락산 폐플라스틱 수거

925하나님의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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