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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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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창간 28주년 기념 축사

김성환 구청장/우원식 의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김경태/이한국/최윤남/김승애/임재혁/오광택/손명영/이은주/주연숙

기사입력 2017-10-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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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창간 28주년 기념 축사

 

김성환 노원구청장

노원신문의 창간 28주년을 56만 노원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원신문은 창간이래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매체로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지방자치를 정착시키기 위해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깊이 있는 정론으로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독자에게 믿음을 주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노원구는내 삶의 든든한 이웃, 행복공동체 노원이라는 구호 아래 2010년 민선5기 출범부터 현재까지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자살예방사업, 온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의 장이 되는마을이 학교다사업, 기후변화에 대응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녹색이 미래다사업, 모든 구민이 건전한 문화 활동과 체육으로 행복하자는노원아 놀자! 운동하자사업 등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해 많은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노원구는 행복한 구민의 집을 짓기 위한 마을공동체 복원의 일곱 번째 걸음으로행복은 삶의 습관입니다를 선정했습니다. 무한생산 및 무한소비 시스템, 신자유주의로 경제적 총량은 올라갔지만 환경파괴, 황금만능주의, 빈부격차, 이웃과의 단절 등을 겪는 등 소중한 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마을의 진정한 목표는 물질적 풍요만이 아니라 구민의 행복을 높이는 것에 두어야 합니다. 노원구는 행복의 10가지 구체적 방법을 정하고 실천하면서 구민 누구나 행복한 마을로 만들고자 합니다.

아울러 노원구의 100년 미래를 좌우할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 등 이전 사업을 착실히 진행하겠습니다. 노원구는 서울의 도시성장과정에서 소외되어 전형적인 서민중심의 베드타운이었으나 대규모 문화산업, K뷰티 산업, 지식산업 등을 유치해 서울 동북권의 경제거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도시의 자족성을 확보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우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많은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되어노원이 발전하면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노발대발의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원신문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드리며, 지역발전을 위한 애정 어린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노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회의원 우원식

지난 28년 동안 명실상부한 노원구의 대표 지역 정론지로서 서울동북부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노원구의 역사와 함께 해온 노원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지방자치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조언으로 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면서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해 오신 노원신문 임직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양질의 일자리 8만개를 창출하는 창동차량기지 이전부지 개발사업과 수서발 KTX 창동-의정부 연장사업 등 노원구를 서울경기 동북부 경제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사업들이 착실히 진행 중입니다. 또한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운행하는 동북선 경전철 사업도 201812월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내년 4월 개통예정인 하계2동 학여울청구아파트-월계역간 인도교 설치사업 하계1동 연촌초 후문 부근에 도서관, 공동육아방, 다목적체육센터, 북카페 등 주민편의시설로 구성된하계 행복발전소건립사업 중계4동 중계초 후문 앞에 우리 아이들의 수학을 체험하면 배울 수 있는수학문화관건립사업 하계1동 혜성여고 정문 옆에 우리 아이들이 직업을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시립노원청소년직업센터건립사업 등 주민편의 및 교육시설 확충사업에 예산을 확보해가며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다시 한번 노원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언론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여 주민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는 진정한 지역 정론지로 더욱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회의원 우원식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노원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입니다.

56만 노원구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준 노원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민과 호흡하며 정론직필의 정도를 걸어오신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디지털시대로 갈수록 인쇄매체의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독자가 원하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콘텐츠로 독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야 활로가 열릴 것입니다.‘우리동네 신문노원신문이 우리 이웃들의 생각과 말과 삶을 서로 이어주고 소통의 매개가 되는 생활 속의 신문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노원신문은 풀뿌리 민주주의 시대를 연 지방자치제 실시 이듬해 창간된 지방자치의 산증인입니다. 이제 국민의당은 선거제도 개편과 개헌을 통해 분권과 협치의 시대정신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보다 실질적인 지방자치제가 구현되면 노원신문의 가치와 위상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노원신문이 추구하는별을 찾는 희망 돋보기라는 가치처럼 우리 가까이 있는 희망의 작은 별들을 찾아 우리 노원 주민의 가슴에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냄새 물씬 나는 노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국민의당 노원을 지역위원장 김경태

노원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노원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축하합니다.
김남돈 발행인과 백광현 편집장을 비롯해 전현직 기자들에게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노원신문은 1989년 창간 이후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역문화와 교육, 복지에 이르기까지 지역정보의 원활한 교류에 앞장서 온 노원지역의 대표신문입니다.
지역민들의 여론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지 어언 28년이 되었는데, 노원구가 도봉구에서 분리되어 독립자치구가 된 것이 1988년이니 명실상부하게 노원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지역신문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녔음을 자랑할 만합니다.  
그동안 발간된 노원신문의 지면에 실린 수많은 기사를 통해서도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원 구석구석 살피며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였는지 그 흔적과 발자취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노원신문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관계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원지역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온 노원신문은 앞으로도 바른 언론의 사명감으로 지역사회를 위하는 정론직필의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주민들을 위하여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들으며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신문, 때로는 잘못된 구정에 대해 날카로운 비평과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신문, 진정한 지역 언론으로 공익을 실천하는 신문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노원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노원신문 관계자와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국민의당 노원을 지역위원장 김경태

 

 

노원구의회 부의장 이한국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돼지가 되어 즐거워하기보다는 사람이 되어 슬퍼하리라.”.

우리는 한 줄의 기사에도 웃고 때론 슬픔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정보화시대에 올바른 정보 제공은 우리 삶을 인간답게, 가치 있는 삶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노원신문은 중립적인 보도와 흔들리지 않는 일관성 있는 기사전달로 노원구민의 알 권리를 제공, 노원의 거울과 횃불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이처럼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발전해 온 노원신문이 앞으로도 냉철한 시각과 성숙한 자세로 구 발전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창조적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끝으로, 노원신문 가족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데 적극 앞장 서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노원구의회 부의장 이한국

 

 

노원구의회 운영위원장 최윤남

노원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실 속에 숨겨진 진실을 정직하게 알려온 28년이 행복한 노원을 만들어온 근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소외된 약자편에서 별빛처럼 희망을 전하는 노원의 소리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노원구의회 운영위원장 최윤남

 

 

노원구의회 의원 김승애

노원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합니다.
노원의 소식을 아픔과 기쁨의 소식, 아름다운 소식을 쉼 없이 전달하는 소식지로 구민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발전해왔습니다.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 변화와 이에 따른 독자 욕구를 충족시키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시대적 변화 속에서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수렴하고 공론을 모아 비평기능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언론으로 따스한 신문이 되고, 지역사회의 소소한 일일지라도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면에 담아내서 구민의 삶속으로 직접 찾아 구민들에게 살아있는 신문으로 기억되는 지역신문의 최고가 되는 신문이 되길 희망합니다.
노원구의회 의원 김승애

 

노원구의회 의원 임재혁


노원신문 창립 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8년의 성상을 지켜오면서 노원구의 발전과 의정 발전에 많은 역할을 다함으로 노원구의 정론지로서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노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노원구의회 의원 임재혁

 

 

노원구의회 의원 오광택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노원구의 시대적 변화를 이끌고 구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노원신문의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50주년, 아니 100주년.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갈 살기 좋은 노원을 위해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사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노원구의회 의원 오광택

 

노원구의회 의원 손명영

노원신문 창립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6년부터 구독자가 되었으니 인연을 맺은 지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노원구의회 의원 손명영

 

내 나이 가을에서야

                      이해인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 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 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사랑에 갈한 마음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퇴색의 계절
반짝반짝 윤이 나고 풍성했던
나의 가진 것들 바래고,
향기도 옅어지면서
은은히 풍겨오는 다른 이의 향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고픈 이들의 빈 소리도
들려옵니다.
목마른 이의 갈라지고 터진 마음도
보입니다.

이제서야 보이는
이제서야 들리는
내 삶의 늦은 깨달음!!
이제는
은은한 국화꽃 향기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 밥그릇보다
빈 밥그릇을 먼저 채우겠습니다.
받은 사랑 잘 키워서
풍성히 나눠 드리겠습니다.

내 나이 가을에
겸손의 언어로 채우겠습니다.

 

노원구의회 의원 이은주

창립2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고픈 이의 빈 소리도 목마른 이의 갈라터진 마음도 볼 수 있는 지역의 역량 있는
최고의 신문이기에 더욱더 그 자리 굳건히 다져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노원구의회 의원 이은주

 

노원구의회 의원 주연숙

우리 지역, 노원구의 발전과 지역현황에 대한 심층적 분석, 올바른 보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노원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원신문은 창간 이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희로애락을 함께해 왔으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언론이자 언론 본연의 사명감을 가진 신문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대변인으로서의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노원신문을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번 노원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론사 임직원과 기자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며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노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노원구의회 의원 주연숙

 

주희준 정의당 노원구위원장

중앙언론에 비해 턱없이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활동하고 있는 노원신문에 무한한 애정을 보냅니다. 소수정당의 지역정치인에게 노원신문 28주년은 엄청남 그 자체입니다. 지속적 정진으로 100년 가는 노원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애정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주희준 정의당 노원구위원장

 

황창화 더불어민주당 노원병 지역위원장
 

묵묵한 발걸음으로 쉼 없이 노원지역을 기록해온 노원신문의 28년에 경의를 표합니다.

노원지역이 갖는 복잡한 상황으로 겪었을 고비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원칙을 지켜온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건강성은 언론의 진솔한 보도로 담보됩니다,

촛불로 국정농단의 정권이 무너지고, 새로운 정부의 탄생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의 갈 길은 멀기만 합니다. 이 길에 노원신문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할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번 뜨거운 마음으로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황창화 더불어민주당 노원병 지역위원장

 

▲  

홍범식 자유한국당 노원을 당협위원장

아름다운 사람

 

캄캄한 밤이 되자

소년은 동산에 올라 별빛을 마중한다

소년은 몇 광년인지 모를 긴 여행을 끝내고

동공에 도착한 남루하고 지친

별자리의 흔적을 끌어안고

그 황금색 모피를 쓰다듬었다

우연 아니면 필연으로 시작된 사랑은

날카로운 커터칼처럼 소년의 염통을 갈랐다

소년은 등을 구부린 채 한참을 들썩이다

외롭고 앙상한 그 별빛을 놓아 주었다

별빛은 소년의 품안에 거대한

굉음과 풍압을 남기고 그새 사라졌다

어느 아름다운 뜨락에서

교태를 부리며 도사리고 앉아

남몰래 소년을 바라보고 있을 것을 약속하고서는

 

홍범식 자유한국당 노원을 당협위원장

 

 

 

김정기 자유한국당 노원병 당협위원장

미국의 노예폐지 운동가였던 웬들 필립스는자유의 대가(代價)는 영원한 경계(警戒)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의 자유를 유지하는 것조차도 경계하지 않으면 빼앗길 수 있기에 우리 헌법 21조에도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개인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공기 같은자유’, 그리고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한 가장 강력한 장치인언론은 온 국민이 지키고 관심을 가져야할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올해로 노원신문이 창간 28주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노원구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대하기 위한 그간의 노원신문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 노원구 주민들이 보다 폭 넓은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창간 28주년을 축하합니다.

김정기 자유한국당 노원병 당협위원장

 

김경은·함학림 노원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노원에서 서울에서

원칙과 배려가 있는

신문이 바로 노원신문

문제와 해답을 찾는 돋보기라네.

노원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경은·함학림 노원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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