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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역도의 선수촌, 노원청소련수련관
학생부 신기록 3관왕 김민지 선수, 실업팀에서 눈독!
[2019-06-09 오후 11:19:03]
 
 
 

학생부 신기록 3관왕 김민지 선수, 실업팀에서 눈독!

장애인역도의 선수촌, 노원청소련수련관

지난 51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서울시립노원청소년수련관(관장 오신일)에서 훈련을 받는 박정아, 김미지, 이상은(번동중 3학년)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9, 학생한국신기록 9개를 획득했다.

+80kg급에 출전한 김민지 선수는 스쿼트 165kg, 데드리프트 179kg, 종합 335kg를 들어 올려 2위 선수와 월등한 차이로 3관왕이 되고 대회신기록도 3개 달성했다. -70kg급인 박정아 선수도 종합 200kg, -60kg급의 이상은 선수도 종합 120kg을 들어 역시 3관왕에다 대회기록 3개를 갱신했다.

장애인선수들과 감독은 장애인 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는 비장애인시설은 전국에서 여기밖에 없다. 오신일 관장이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다.”며 공을 돌렸다. 노원청소련수련관은 2011년부터 장애인역도선수들에게 훈련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수련관 2층 휘트니스센터에 역도훈련 코너를 따로 갖추고 장애인들에게 내어주고 있다.

오신일 관장은 아이들이 갈 곳이 없어 지역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었는데 꾸준히 연습해서 좋은 성과를 내어 기쁘다.”고 말했다. 수련관 생활체육팀 직원인 이진승 감독이 재능봉사로 트레이닝을 하고, 서울시장애인체육회에서 2명의 지도자를 파견했다.

이진승 서울시장애인역도역맹 총감독은 처음엔 휘트니스 회원들의 반응이 안 좋았는데 장애인 선수들이 열심히 운동해 몸이 좋아지고, 상 받는 것을 보고 비장애인 회원들도 열심히 한다. 이제는 인사도 나누고 대화도 한다.”고 말했다.

이진승 감독은 중학생 때 역도선수 출신, 8년 전 이영호 선수가 1kg차이로 아깝게 져서 은메달에 머무르자 열심히 가르치면 보람도 되고 도움도 될 것 같아 본격적으로 지도자가 되었다. 이후로 이영호 선수가 6년간 1등을 했고, 현재는 직장에 다니면서 결혼도 하고 대회에 참가에 작년에는 4위를 했다. 지금까지 50명 정도 선수를 배출했다. 실업팀으로 진출한 선수도 5명이 된다. 현재 학생부 3명과 청소년(고등부)과 여성을 포함한 일반부 26명이 운동하고 있다.

김근철 노원구시각장애인협회장은 경력 35년의 베테랑 역도선수이다. “여기서 혼자 운동하다가 역도교실을 만들었더니 서울시장애인체육회에서 직원을 보내줬다. 10년 전 강남복지관 뜨거운 옥상에서 운동하던 이영호, 안성복 선수를 데리고 와 지도해서 금메달을 땄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상한 김민지 선수는 발달장애 역도선수인 김민(월계고 졸업) 선수의 동생이다, 김민 선수는 16년 전국대회에서 무제한급에서 메달을 3개나 땄다. 동생 김민지 선수는 중학교 1학년 때 오빠를 따라 역도에 입문해 16년에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땄다. 그냥 메달이 아니라 대회신기록,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당시에도 20년 내에는 깨지지 않는 기록이라고 했는데, 해마다 자신이 그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실업팀에서 김민지 선수를 벌써 눈여겨보고 있다.

두 선수의 어머니 김안나씨는 일단은 성격이 바뀌었다. 민지는 자신감이 생기고 활발해졌다. 김민은 다음 주에 애경 선수단 취업이 결정된다. 애들이 밝아지고 자기 일을 찾아가는 게 가장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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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forno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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