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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왜 징징거릴까요?[노원신문]김덕순의 육아일기-

[2015-02-10 오후 6:55:00]
 
 
 

김덕순의 육아일기

우리 아이는 왜 징징거릴까요?

엄마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우리 아이는 유달리 징징거려 미쳐버릴 지경이에요.”라고 하소연하는 부모들을 많이 보곤 한다. 다들 느끼겠지만 요즈음 아이들은 징징거림이 많긴 하다. 왜 그럴까? 옛날에는 밥만 주고 옷만 깨끗하게 입혀주면 알아서들 놀았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양육자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부모들도 자기들은 스스로 알아서 큰 것 같은데 요새 아이들이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다.

그럼 아이들은 왜 징징거릴까?

한마디로 정의하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밥 먹기 싫어요, 씻기 싫어요, 자기 싫어요, 더 놀고 싶어요, 장난감 사주세요, 과자를 더 먹고 싶어요.’등등. 옛날에는 먹을 것이 부족했기 때문에 싫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았고 장난감 사줄 돈이 없었기 때문에 부모들이 사주고 싶어도 못 사줬다. 분위기상 아이들도 울어봤자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아주 잘 느꼈다. 아이들은 매우 영특하다. 부모가 사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징징거리고 떼를 쓰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지 않고 말을 잘 듣게 할 것인가? 개월별로 알아보자.

물론 일관된 양육자의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기분에 따라 허용되고 거부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임을 잊지 말자. 이것은 원칙이다.

 

0개월~24개월

이때는 강아지처럼 아이를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이야기를 해줘도 이해 못하는 시기이므로 설명보단 분위기로 제압한다. 얼굴에 웃음기가 있어서는 안 된다. 소리를 지르는 것보단 저음으로 위험해서 안 돼’‘뜨거워서 안 돼등 표정과 목소리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임을 느끼게 한다. 평상시의 목소리와 표정을 확실하게 구별을 지어야한다.

잊지 말자! 똑같은 잘못을 할 때마다 낮은 톤의 목소리로 단호한 표정을 지어 분위기상 안 된다는 느낌을 받게 하자.

24개월~36개월

위 상황과 똑같이 하면서 왜 해서는 안 되는지를 설명해 주어야 한다. 설명과 훈육은 5분을 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런데도 떼를 쓰면 외면하는 것이 좋다.

36개월 이후

이 시기는 아이와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시기이다. 아이와의 상의를 통해 규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양육자로서 절대 용납이 안 되는 것과 아이가 요구했을 때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면 들어주는 규칙을 정하는 것이다. 규칙을 정하기 전 충분한 대화가 필수라는 것을 놓쳐선 안 된다. 그래야만 아이의 불만이 없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해진 규칙에선 타협이란 없다. 얼마 전 TV에서 유럽의 엄마들의 육아방침의 하나로 소개된 내용이다. 그래서인지 그들에겐 유아 양육이 그렇게 힘들어 보이지 않았을 뿐더러 아이와의 의사소통이 인간과 인간으로서의 대화로 느껴지기까지 했다.

부모가 규칙을 정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그것은 나이의 맞는 규칙을 정하는 것이다. 36개월 아이에게 자기 방을 꼭 치워야하는 등 너무 힘든 것을 해서는 안 되고, 또 너무 많은 규칙을 정해선 안 된다. 처음에는 5가지에서 10가지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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